후기

11월 4일 LAX입국후기

4일 저녁 8시 40분 비행기 조금 늦게 떠서
엘에이에 오후 2시 50분 도착인데 3시 조금 넘어 도착했어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이스타 줄만 2시간 반 넘게 섰어요
뒤에 사람들은 더 오래기다렸을꺼예요
전 엄청 서둘러서 걸어나왔는데도 ㅠㅠ

기혼 혼자여행, 이스타 처음 방문
정작 심사는 5분만에 끝났어요

- 왜 왔어?
- 숙소 어디야?
씨스터 집(주소 이스타 신청하며 미리 적었어요)
- 엘에이 며칠있어?
3박하고 필라갔다가 뉴욕갈꺼야
- 미국에서 얼마나 있어?
10일
- 거기에서는 어디묵어?
씨스터 집
-씨스터가 몇명이야?
4명, 사실은 씨스터가 남편의 누나야 난 오빠밖에 없어ㅋㅋㅋ
서로 웃고 좋은 여행하라며 "감사합니다" 해주더라구요

사람 엄청 많은데
심사원?들 몇명 안되요

뒤에 다른 항공사들 엄청 많이 도착해서 길이 어마어마 했어요

짐까지 찾고 3시간만에 나왔어요
공항나오니 6시 넘었었네요

기내 짐많이 싣지마세요
저는 짐 많아서 10키로짜리 들었다 놨다 지치더라구요ㅠ
기내짐 많음 캐리어 추천드려요

비행기 착륙하면서 데이터 로밍됐는데
심사줄서니 안되더라구요
당황했는데 전화 못쓰게 되있어서 차단된거라 하더라구요
밖에 동생이랑 연락안되서 답답해 죽는줄ㅠ
카톡하는 한국인들 봐서 물어보니 심카드 사온분들이더라구요

참, 심사 받으려고 차례 됐는데
갑자기 폴리스들이 다섯명정도 와서 프린트 된 사진보고 누구 찾더라구요. 포스가 ㅎㄷㄷ

가방에 마이쮸 있었는데
마약견이 쫒아와서 직원이가방에 과일 있냐고ㅋ
캔디라고 보여줬어요

팁.
기내짐은 간소화
비행기 내리자 마자 서두르세요

직원들 충원에서 서두르면 좋을텐데 느긋하게 하더라구요
속터지는 줄ㅋㅋㅋ

도움됐길 바래요~~~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19-11-05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579 · 댓글 15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카페에서 전문 보기

함께 볼 만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