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남동생 6살 아이와함께 뉴욕 공항 입국심사후기입니다.
저도 미여디보며 이런저런 도움을 받았기에 남겨봅니다.
4일 오전 11시 쯤? 아시아나oz222 타고 도착했고
서둘러나온 덕분에 두번째? 로 심사받았어요~
처음 방문은 아버지와 6살 딸 둘뿐이지만
다같이 첫방문 줄로 갔구요..
앞에 한분 심사 중이었고 그다음 바로ㅎㅎ
분리발권이었지만 인천공항에서 올랜도행 젯블루
비행 티켓까지 다 발급해줘서 가지고 같어요^^
질문은 없었고 딸을 제외한 식구들 다 지문찍고
사진찍고 끝이었습니다ㅎㅎ
짐찾고 바로 연결된 세관벨트? 통해 젯블루 무료로
수화물 실을 수 있었어요^^
젯블루 탈땐 신발까지 다벗어 검사하더라구요..
그리고 올랜도 도착해서보니
저희가 붙힌 화물가방 5개 중 2개가 검사 받았다는 종이가.. 좌물쇠 없어졌고.. 가방 열어서 검사했다는 종이가 들어있었어요ㅎ
부모님 가방엔 누룽지, 고춧가루, 고추장, 멸치, 쥐포, 진미 등 들어있었고.. 제 가방엔 아이 약과 인스턴트 누룽지, 된장국이 있었습니다.
부모님 큰 가방 안에 누룽지가 좀 뜯겨..
그 잔해들이 가방에 흩날려 있었네요ㅋ
저희 엄니 심사 쉽게 받고서는 저더러 막..
쉽게 통과되는데 음식 이것저것 못챙기게 했다고
뭐라그러시더니..ㅋ 올랜도 숙소 도착해서 보고는 큰일날뻔했다고ㅎㅎ
반입안되는 것은.. 안들고가는게 맞다는걸 다시 한번 확인시켜드렸네요ㅎ
아무튼 저는 입국심사는 까다롭게 하는 게 좋은거고
또 받아들여야한다는 입장이라.. 그래야 안전한거니깐요..
문제될것이 없으면 전혀 걱정하지 않아도 될것같아요.^^
11월 4일 5인가족 입국심사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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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5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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