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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엄마랑 이모 모시고가는 여행이고 친척집에서 잘 계획이라 입국심사 전부터 엄청 걱정했어요. 저는 미국 두번째방문이라 재방문으로 가라고 했으나, 가족끼리 받겠다고하고 이스타 첫입국 라인에 섰는데 줄만 거의 한시간 섰고 앞에 분들이 인당 거의 10분씩 걸리 길래 ‘아 망했다’ 하고 체념하고 세컨더리 갈생각까지 했었어요 ㅋㅋㅋ
근데 막상 셋이서 같이 입국심사를 받으러가니, 제일 먼저 제 여권부터 확인하고 입국기록이있어서 그런지, ‘한국 어디서 왔냐 ㅋㅋ’ 이 질문말고 엄마나 이모 그리고 숙소나 귀국날짜 같은것도 하나도 안 물어보고, 심지어 리턴티켓이나 이스타비자 출력본도 요구하지 않았었고, 좋은여행 되라는 얘기만 듣고 오분만에 심사가 끝났어요.. 호텔숙박도 아니고 친척집 방문이라 가기전부터 정말 많은 정보를 찾아보고 너무 걱정했는데 저처럼 너무 크게는 걱정 안하셔도 될 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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