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50초반 여자는 걱정 덜해도 되나봐요 ㅋㅋ

 


내용:

며칠 전 입국했어요ㆍ혹시나 세컨더리룸 가거나
돌려보낼까바 걱정도 돼서 여기 자주 들여다봤었어요ㆍ
저도 보탬이? 되고자ᆢ

제일 키 작고 안경 쓴 동양인 남자 심사관
저는 13일간 머무르는건데
며칠 있을거냐는데 ㅡ왜 그거부터물어?ㅡ
그 13이 갑자기 생각안나 
오른손가락 1개 펴고 왼손가락 3개펴서
한국어로 13 ...음 아니 떨틴 이랬어요 
기가 막혀 킥킥대며 내가 내 머릴  두 대 쥐어박았ᆢ
그랬더니 비행기표 내노라고ᆢ
너 여기서 밥은 사먹겠냐 그래갖고? 하는 표정

혼자 왔냐ᆢ
어디 머무냐ᆢ바우처 달라길래 주니
왜 이틀밖에 없냐ᆢ거기 가봐서 갠찮으믄 더 머무를거다
아님 옮길거다
어디어디가냐ᆢ
얼마갖구왔냐ᆢ물어보며 도장찍길래 만세~~부르고싶은
심정이었고 투스텝으로 걸어질뻔한거 참았어요

먹던 한약도 갖고 올걸ᆢ짐검사때 뺏기거나 문제대믄 
어버버할까바 안갖고왔는데 ᆢ

그래도 생각보다 덜떨렸어요
아 맞다 ㅋ내릴때 청심환 하나 까먹^^;
음 ᆢ젊지 않아 다행?이었어요 짪게 끝나ㆍ!?

아 방탄덕에 작년인가  언전가부터 한국인 입국심사
간단해졌다고도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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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5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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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30 · 댓글 4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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