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 공중화장실이 거의 없다는 얘기 많이 들으셨죠?
화장실이 없는 것도 무섭지만 화장실이 있어도 무섭습니다.
왜냐..... 더러워도 정말 너~~~무 더러워요.
저는 절박하게 급한데 문을 열었다 그냥 되돌아 나온 적도 있어요.
남자분들이야 웬만하면 큰 지장 없겠지만 여자들은 심각하죠.
(지저분한 얘기라 미안합니다~~^)
변기가 흥건한 것은 다반사고 그냥 바닥에 일을 보고 나오는 여자도 두번이나 목격했어요.
뉴욕은 지하철은 물론이고 대로변 구석구석에도 지린내가 코를 찔러요.
화장실이 터무니없이 부족하니 그럴 밖에요.
화장실 입장에선 시간당 일당 백이에요 ㅎㅎ~
웬만한 규모의 쇼핑몰도 화장실 없는 곳이 많구요, 전 스타벅스에 두번 갔는데 두번 다 없었어요.
목적지 근처의 큰 백화점이나 호텔을 눈여겨 봐두세요.
호텔도 대부분 앞에 경비들이 버티고 서있는데 전 양해 구하고 갔어요.
(그런 곳이라고 다 깨끗하지는 않다는....)
록펠러센터는 눈치 안 보고 갈 수 있더군요.
센트럴파크나 프로스팩트 파크 같은 곳도 우리나라처럼 곳곳에 화장실이 있지 않아요.
공원 중심쪽으로는 아마 거의 없는 것 같고 몇군데 입구 근처에서 찾아보세요.
다니면서 보면 길거리 쓰레기 청소하는 사람도 늘 보이고 화장실 청소하는 사람들도 자주 보이는데 왜 그렇게 지저분하고 쓰레기도 많은가 모르겠어요.
결국 사용자들의 잘못인 걸까.....
뉴욕 시장은 각성하라!!! ㅎㅎ
화장실 부족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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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작성
- 2019-05-29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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