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이서 보면야 더 좋겠지만 조금이나마 경비를 아끼려고 무료 페리를 탔어요.
아주 작게 보이는줄 알았더니 의외로 볼만하던데요?
저는 뭐 전혀 아쉽지 않았어요.
줄 서있을 때 이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다 타나 했는데 막상 타고나서 보니 배 안이 널널해요.
토요일인데도 빈 자리가 많았어요.
스태튼 아일랜드에 내려서 아울렛 구경하고 제일 겸손하게 생긴 샌드위치 (역시 경비를 줄이려고 ㅠㅠ) 사먹고 빈둥대다가 오는 길에 티제이맥스라는 백화점? 쇼핑몰?에 들려서 몇가지 샀어요.
뉴욕 온지 1주일만에 처음으로 한식당 찾아갔는데 순두부 건더기가 웬 감자와 브로컬리....
김치도 내 입에는 영.....
반쯤 깨적대다가 그냥 나왔네요.
오늘 거구의 흑인 남자에게 발등을 제대로 밟혀서 아직까지 아프네요.
덩치들이 너~무 무셔워!
자유의 여신상....페리 타고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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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6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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