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STOMP !!!

이스트 빌리지 ORPHEUM THEATRE에서 공연하는 STOMP 보고 왔어요. 10여년전에 한국 공연때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있어서 초3, 초5 아이들 데리고 다녀왔습니다.




극장이 아주 작았어요. 브로드웨이 뮤지컬 극장도 작은데 더 작더리고요 ㅎㅎ 가운데 통로를 중심으로 6개씩 좌석이 양쪽에 있어요. 좌석번호가 홀수면 왼쪽, 짝수면 오른쪽 이예요. 저희는 P열 2,4,6,8 이었는데 처음에 표 잘못산줄 알았네요.
공연은 1시간 45분 정도 한거같아요. 8시에 시작해서 10시 좀 안되서 나왔습니다. 아주많이 웃고 같이 박수를 많이 쳐서 손바닥이 얼얼 했어요. 아이들도 아주 재미있어 했습니다.
금요일 밤이었는데 완전 매진은 아니었네요. 현장에서 표 사시는 분들도 좀 있었어요. 극장이 워낙 작아서 굳이 비싼 앞자리 안사셔도 될거같아요.
끝나고 나오니 동네 거리마다 청춘남녀가 한 가득 ... 핫한 식당 샵 까페 등등이 많더라고요.

저희는 공연전에 극장이 보이는 가까운 Otto's taco에서 타코 먹고 들어갔는데 아주 맛있었어요.




Stomp와 이스트빌리지 투어 추천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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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0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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