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정말 많았어요~
날씨가 아침엔 흐려 쌀쌀하더니
오후엔 쨍쨍 그랬어요~
저흰 디즈니랜드 파크만 끊어서 갔어요~
저녁되니 쌀쌀해서 겉옷을 꼭 하나 챙겨가는게 좋겠더라구요~
그리고 다른건 모르겠고
팝콘맛집이었어요 ㅋㅋ
저는 팝콘을 안좋아하는데
거기 막 튀긴거 퍼주는 팝콘집 너무 맛나서 3개나 사먹었네요~
오늘 참으로 하나 겪기도 힘든일을 몇개나 겪은것인지 ㅋ
지나보니 날잡았다 싶기도하네여~
저희애가 아직 시차적응(3일차인데 어젠 유니버셜스튜디오강행군했어요 ㅠㅠ)중이라 낮엔 아직 좀 힘들어요 ㅜ
첫날 푹 쉬지 못해서 영 자꾸 그래요 ㅠ
그래서 이것저것 돌아보고 찡찡거리는
애 달래 겨우 잠수함같은걸 탔더랬어요~
근데 그 잠수함이 컴컴해지더니 자꾸만 안에서 한참을 멈춰있었어요 ㅡㅡ^
다들 조용히 기다리고
저희부부는 피곤해 그것도 모르고 졸고있었어요~
물론 그 안에 분위기도 다들 평화롭더라구요~
신기했어요~ 어찌어찌 나와보니 시간이 훌쩍지나 40분가량 있었더라구요..
그리곤 나가는데 뭘 찍어주던데, 그것도 모르고있다가
나중에 패스트트랙걸어둔게 지났다는걸 알고
보니까 멀티 패스트패스 티켓이었어요~
뭔지몰랐어요~ 그냥 랜덤으로 1개 먼저 탈수있아보다 했거든요~
근데 세개 네개정도 타고 가만있는거예요~
정말 대박이었어요 ㅋㅋ
갖혀있던 보상으로 그걸줬네요 ㅎㅎㅎㅎ
물론 갖혀있는게 좋았단건아닙니다~ 골로갈뻔했으니까요
그래도 그덕분에 70분 80분 기다려야 타는 여러가지를 두번씩 또는 세번씩도 탔어요~
그리고 조금 지쳐 쉬는타임에 화장실을 다녀왔는데
사건은 또 발생했습니다ㅡㅡ
카드지갑이 달린 휴대폰을 통째로 분실한사건....
주위를 살펴봐도 없고
직원분들께 물으니 그저 “citi hall”로 가라~ 거기선 “lost & found”로 가라..
한시간 반에 걸쳐 정신없이 다녔지만 결국 없었어요 ㅠㅠ
그사에 체크카드는 분실정지해두니 마음은 조금 놓였지만..
앞으로가 막막했어요...
멍하니 눈앞이 하얗더라구요..
찜찜해서 화장실을 한번더 가보고싶어 다시 찾으러갔어요...
그곳에 청소하시는 분이 마침계셔서 물어보니
무슨 기적이 일어난것마냥
잠시만 기다리라며!! 제 휴대폰을 그대로 주는게 아닙니까~!!!!
와...
정말 두시간동안 천국과지옥을 오갔습니다....
뭔가 정말 기적같았어요 ㅜㅠㅠ
분실해지하고.. 내친김에 세개정도 더 타고 나왔어요~
정말 이게 뭔일인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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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별로없어요~
상점에서 맘에드는 물건들이구요.;
저희 가족 얼굴나온 사진 빼니
별로없네요~~~
모두 소지품 조심합시다 .....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