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 입국심사 후기

 


내용:

지난주 입국심사 후기입니다.
한인민박을 숙소로 정해서 
입국심사때 불안했었거든요.
그래서 근처 호텔 주소랑 이름 외워두고 
심사대에 섰어요.

제 앞에 4인 가족분이 심사받으셨는데
노부모님은 영어 못하셔서 
자녀분이 혼자 전담하시는데
좀 오래걸리시더라구요.
거의 10분은 잡아먹은듯한..?

심사하는 직원이 딱 고구마 10개 먹은 표정이라
아 그럼 난 좀 슬렁슬렁하겠구나
생각한건 저의 착각이었습니다 ㅜ ㅜ
할거 다 물어보더라구요.

- 여기 왜 왔어?
- 며칠 있을건데?
- 어디서 머물건데?
- 돈 얼마 챙겨왔어?

등등 입국심사 후기에서 본 기본 질문들이
다 쏟아지더라구요.

그중에서 관광 어디보러갈건데? 라고 묻는데
순간 말문이 콱 막히더라구요 ㅋㅋㅋㅋ
그 수많은 뉴욕의 명소들이 생각이 안나고 막 ㅋㅋ
말하면서도 아씨.. 망했다란 생각이...ㅡㅡ;;;

그래도 어찌어찌 통과해서 왔는데
기다리던 친구가 제 표정이 너무 안좋아서
무슨일 생겼나 싶었대요.
전 생각보다 질문이 많아서 당황했을뿐....;;;

민박 예약하신 분들은
근처 호텔이랑 위치 정도 (안유명한 호텔이라면)
기억해두셨다가 답변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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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작성
2019-10-20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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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94 · 댓글 6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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