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어디에서 고마운 정보를 많이 들었던지라 혹시 도움이 될까 저도 작은 경험이나마 글을 올려봅니다.
[LA날씨]
체감 일교차가 큰 것 같아요.
해가 쨍쨍한 곳은 여름 한국처럼 덥지만
건조한 더위라 햇빛만 가리면 괜찮아요
하지만 그늘진 곳에 있으면 금방 또 추워요.
저는 항상 얇은 가디건 하나 약간 두꺼운 윈드브레이카를 챙겼어요. 해가 지는 즈음이나 그림자가 있는 곳이나 바람이 많이 부는 곳에서 조절하며 잘 입었답니다
(저는 굉장히 추위를 많이타는 체질이라 그럴수 있어요 여름에도 에어컨 바람 바로 쏘이기 어려운 분들은 참고하면 좋을 것 같아요)
[버스 분위기]
저는 버스만 세번 정도 타봤는데 결론은 별일 없이 잘탔어요
하지만 버스노선에 따라 분위기가 많이 다른 것 같아요.
어떤 버스는 그냥 한국같이 괜찮았는데
어떤 버스는 왠지 모르게 분위기가 무서웠어요
하지만 고작3번이니 잘 모르겠어요.
[버스 현금]
저는 현금내고 탔는데 잔돈 안 거슬러준다는 정보를 알고 신나서 동전과 현금 1.75$를 챙겼어요.
그런데 !!!
돈 넣는 곳이 어딘줄 몰라서 당황해서
불쌍하게 한 손에는 1달러를 다른 한손에 동전 3개를 들고 Where 이란 말 한마디하고 순간 당황해서 그대로 버스 기사님 앞에 서있어요. 저는 왜 당연하게 한국처럼 돈통이 있을 거라 기대했는지ㅠㅠ
다행히 친절한 기사님이 당황한 제 표정을 알아차리고 here 하며 가르쳐주셨어요. 버스기사님은 친절하셨어요.
(현금은 버스 안에 탭카트 찍는 기계를 보면 우측에 지폐투입구와 동전 투입구가 있답니다.)
😅😅그리고 가끔 버스 벨이 없는 버스가 있어요
노란색 끈이 버스 전체를 연결하는게 있어요.그 전선같은 노란끈을 당기면 당기면 삐 소리가 나요.
다운타운 스키드로
LA여행하시는 분은 스키드로를 조심하라는 이야기를 들으셨을거에요. 그런데 한가지 놓치기 쉬운건 이길 저길 걸어다니다보면 잘못하다가 스키드로로 들어서기 쉽다는 거에요. 왜냐면 우린 로컬사람이 아니니 계속 구글 맵을 확인하지 않으면 놓치기 쉬워요. 저는 안갔지만 호스텔 다른 친구를 통해 들었어요. 혹시 다운타운가시면 꼭 위치확인을 잘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모두들 즐겁고 안전한 여행이 되기를 바라며!
날씨. 버스 현금내기. 버스벨 작은 경험들 공유해요
이 글에 대하여
- 원문 작성
- 2019-04-20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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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