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조금 지났지만 10/9 입국심사 후기

아시나나로 오전 11시 대에 도착하는 비행기는 입국심사가 엄청 길다늠 걸 깨달은 하루였어요 ㅎㅎ
처음 오는 사람과 두번째 이상 방문인 사람을 나눴는데 처음 오는 사람 줄이 너무 많아서 진짜 거의 두시간 걸린 것 같아요.

저는 심사하시는 분이 여성분이었는데 제 뒤로 두팀까지만 받고 잠시 휴식타임인지 제가 앞에 갔을때 잠시 나가서 이 뒤로 두팀만 더 받고 이 라인은 끝난다?? 하는 것 같더라구요.

덕분에 아주 잠깐 기다리게 되었는데 그때문인지 몰라도 저는 별 질문 없이 빠르게 끝내줬어요.
인아웃 공항이 달라서 그 사이애 국내선 표도 보여주려고 파일들고 기다렸는데 그냥 거기서 바로 한국 가냐고만 물어보더라구요.

중간에 인천공항이름을 듣고 인천? 하면서 자기 발음 괜찮냐고 물어보면서 장난쳐주셨는데 그때 긴장이 확 풀려서 같이 웃으면서 인사하고 나왔어요!

그 뒤에 물어본건 그냥 뭐 다 no라고 대답하면 될만한 질문들??

여자 혼자 여행왔다고 하면 심사가 길어질까봐 걱정했는데 너무 빠르게 끝나서 가도 되나? 하면서 나왔습니다 ㅎㅎ
다른분들도 별 탈없는 입국심사 하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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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1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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