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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지난주에 뉴저지 아틀란틱시티 다녀왔습니다
몇년전까지는 동부의 라스베가스라고 불리는
나름 훌륭한 휴양도시였지만 요즘엔 여러 호텔이
도산하고 문닫으면서 많이 죽은(?)동네가 되어버렸다고
하더라구요.
비수기+평일(화요일)로 정말 동네가 조용~했습니다.
호텔은 보가타가 좋다고 들었는데, 보드웤에서 먼 관계로
시저스에 묵었구요, 가격대는 익스피디아 기준으로
$50~$100대로 다양합니다. 예약할때 제일 싼 방으로 $70정도에 예약해서 갔는데, 컨시어지에서 이번이 처음 방문이다, 날씨가 너무 좋고 해변가가 아름답다는 둥 간단한 스몰토크를 하다보니 그쪽에서 오션뷰에 고층으로 업그레이드 아닌 업그레이드를 해줬습니다.
날씨가 거의 봄날씨 같아서 바닷가에서 산책하고 보드웤으로 산책하면서 뉴욕 맨하탄에선 느낄수없는 여유로움도 느꼈지만, 솔직히 볼건 정말 없습니다. 작은 가게들도 문닫은곳이 많았구요.
카지노는 그냥 바우처 주는거 있으면 조금 경험해보는 수준으로만 놀면 적당할것 같습니다.
(저는 조금 잃었기때문에................)
보드웤 뒤쪽으로 텐져아울렛이 있는데, 뉴저지는 세일즈텍스가 안붙어서 쇼핑하기엔 뉴욕보다 좋을수도 있겠네요.
코치, 나이키, 아디다스, 폴로랄프로렌 등... 사람자체가 별로 없다보니 쾌적하게 쇼핑할수있다는점이 큰 장점이었습니다.
다만, 먹을곳이 너무 없어요... 호텔뷔페에서 해결했는데, 런치가 인당 $25였던걸로 기억하고, 나쁘지않습니다. 다만 끼니때는 줄이 길어서 늦은 점심 한끼먹고 저녁은 간단하게 샌드위치로 해결했네요.
길게 여행오셔서 시간이 여유가 있으시다면 한번쯤 방문해보는것도 나쁘진 않지만, 굳이 시간쪼개서까지 방문하는것은 크게 추천드릴수가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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