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입국심사하고 포트로더데일로 가는 델타비행기 기다려요!

마이애미 이모댁으로 갑니다!

마이애미공항보다 포트로더데일로 오는데 가깝다고 하셔서 그리로 향하는 중이이예요! 애틀란타서 대기중

 

대한한공에서 체크인할때 델타체크인까지 같이 해줬어요, 환승으로 안끊고 따로 끊었는데도 되네요! 신기..

 

대신에 델타는 게이트 넘버가 없이 나와요

애틀란타 도착해서 짐 붙이고 나오면서 전광판보고 게이트번호 찾아야하는데 못찾겠어서 일하시는 분께 여쭤보고 곰방 찾았네요!

 

입국심사는 저랑 엄마 둘이 했어요 ㅡ 

저는 미국 왔던 경험이 있어 핑거프린트 패스하고 엄마는 첫 방문이라 핑거프린트 ㅡ 사진도 찰칵... 기름진 얼굴.. ㅠㅠ

 

여권 외 티켓 핸드폰은 다 가방에 넣어달라

둘이 무슨 관계니? 

왜왔니?

어디어디가니? 

물건은 너네가 다 직접 챙겨 온거지? 

한국 어디서 왔니? 

나도 서울 가봤다 이태원이랑 용산

오산에 오래 있었다 

너 무슨 일을 하니? 

회사 이름이 뭐니? (이건왜..ㅋㅋ)

 

요론 이야기, 너무 친절하셔서 입국심사 끝났을땐 윌스미스처럼 보였어요 .. ㅎㅎ

 

입국심사가 오래걸릴 것 같아서 여유있게 포드로더데일행 비행기를 예약했는데.. 대기시간이 넘나 길어져 버린것... 2시간으로 했어도 충분했을 것 같아요 ㅠㅠ 

 

그래도 입국심사 길어지는 경우 잦다고 하니.. 

여튼 설레네요 시작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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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9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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