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JFK 공항 나서서 차안에서 글 씁니다.
Esta로 두번째 방문인데도 줄어들지 않는 줄을 보니 괜히 긴장되더라구요.
첫 방문자 줄은 사람이 훨 많은데다 lane이 두개밖에 열리지 않아 훨씬 오래 걸릴 것 같았고...
미국 두번째 입국자는 자동 컨트롤러로 확인후 custom 표?
출력받아 별도의 줄에서 입국심사해요.
그 표에 X자가 크게 그려져있어서 살짝 당황했는데 획인이 필요한 사람들 분류하는 거라고 하고 대다수가 그 줄로 감.
몇 일 머무를거냐
일행 있냐
만나러 온 사람 있냐
뭐하러 왔나
몇번째 방문이냐
꽤 예전애 첨 방문했었네 블라블라
덩치큰 남자분이 호의적이면서도 날카롭게 질문하는 느낌 ㅋㅋ
압박 느낄 수준의 인터뷰는 아니었으나 어느 여행지보다 꼼꼼히 체크하는 건 사실인것 같아요.
드디어 발디딘 뉴욕에서 잘보내고 가겠습니다!
방금 심사후 나왔습니다! -Esta 두번째 입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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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8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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