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자매 둘, 샌프란 공항 입국 심사 후기


내용:

여동생(31살) 저(34살)랑 여자 둘이서 샌프란 공항 입국 했구요~
대한항공 오전 도착이어서 공항은 엄청 한산했어요 
저희 비행기밖에 없었던 거 같아요 ㅎㅎ
줄도 되게 짧아서 금방 심사 했구요
동양인 아저씨한테 했는데 
동생이랑 같이 받았거든요

- 둘이 가족이야?
응 여동생이야 (저희 자매가 좀 안닮았어요;;ㅎㅎ)
- 잉? 진짜?
응 진짜 ㅎㅎ
- 왜 왔어?
휴가 왔어~
- 얼마나 있다 가?
7일 !
- 여기만 있어?
응 샌프란에만 있어 
(바우처나 뭐 다른건 보여달란 소리 안하구 어디서 묶는지 주소도 안물어봤어요)

음식가져왔는지랑, 돈 얼마나 가져왔는지도 물어봤어요 


그리고 자꾸 미국에 패밀리가 있냐는 거에요 없다고 했더니 
그럼 너 아기는 (차일드라고 함) 한국에 있어? 
라길래 그것도 저랑 제동생 둘다한테 차일드는 한국에 있냐고 물어봐서
저희 둘다 미혼인데 그냥 그렇다고 했어요 

그게 마지막 질문이었고 바로 통과 ~ 

엄청 긴장했는데 생각보다 수월하게 끝났던 것 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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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8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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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60 · 댓글 7 (카페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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