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분 쪽지드렸는데 답장이 없으셔서 결국 혼자다녀왔습니다ㅜㅜ
예약하고 다녀왔는데요, 요즘 그렇게 인기있는 분이 아니셔서 그런지 오늘 오후 1시에도 예약이 가능했습니다.
블로그에 검색하면 나오는 메뉴들보다 다양한 메뉴들이 있어요. 블로그 상 메뉴들은 칵테일이나 커피, 맥주였던 것 같은데 와인도 있어서 피노누아(16불) 주문했습니다.
재즈 특성상 연주가 계속 이어지는데요, 마지막 곡 전쯤, 그러니까 연주 시작부터 한시간 정도 지나면 각자 빌지를 나눠줍니다.
빌지에 카드나 현금 끼워두시고 직원분들 돌아다실때 다시 드리면 결제하고 사인지 혹은 거스름돈 주세요.
제 경우 18~20퍼 사이 맞춰서 돌아온 빌지에 팁 끼워뒀습니다.
공연 자체는 너무 좋았어요. 시간가는지 모르고 봤고 정신차려보니 빌지 나눠주고 있었습니다. 다만 너무 다닥다닥붙어있어 들어가기 좀 어려웠어요. 그래도 주변 분들이 먼저 이름 물어봐주시고 어디서왔냐 얼마나있냐 등등 계속 말걸어주셔서 기분좋게 잘 다녀왔습니다.
혼자가셔도 좋고 동행있어도 좋으실 것 같아요. 바 자리는 진짜 암것도 안보여요.. 그냥 돈 더 쓰시고 테이블 가심이 좋습니다.
오늘 총 계는 35+16에 세금 붙어서 55불에 팁 3불 남겨서 총 58불이었습니다.
저녁 먼저 드시고 들어가시는게 더 괜찮을 것 같아요. 제 옆 분들은 둘이서 270불 나왔더라구요..식사 자체가 비싸기도 하고 드링크를 더 시키게되니 쫙쫙 올라가더라구요.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
블루노트 후기입니다(8시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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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16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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