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일 오전 대한항공타고 도착했어요
입국심사 줄서기 싫어서 내리자마자 열심히 걸어가서
기계에서 종이뽑고 하니까
30분도 안걸린거 같아요
10분뒤인가 바로 아시아나 도착이라
서둘러야합니다 ㅋㅋ
그런데...
그렇게 잘가면 뭐하냐구요
남편만 2차심사 끌려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9시40분 도착이라 넉넉히 12시 예상했는데
10시반전에 심사 받아서
아싸 하고 있었는데
며칠있냐, 왜왔냐, 처음오는거냐
이정도 질문하고 지문찍고 사진찍고
다됬다~ 했는데....
갑자기 넌 밑에 가서 기다려 남편 넌 나 따라와
하면서 남편만 어디로 데리고 가요 ㅋㅋㅋㅋㅋ
가끔 랜덤으로 불려간다는 소리를 들었던거 같아서
그냥 전 쿨하게 혼자 내려가서 캐리어 다찾아서
앉아서 2-30분정도 기다린거 같아요
남편의 후기를 얘기해보자면
그냥 했던질문 또 물어봐서 또대답했더니
알겠다 하고 도장찍어주고 보내주더래요
별일 없이 끝나서 다행이라
그냥 남편보고 미국에서 거부한 남자라고
놀리면서 여행하고 있습니다 ㅎㅎ
혹시나 일행이 잡혀가도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아 그리고 거기 들어가면 폰만지면 안된다고 하네요!
10월3일 남편만 사무실 끌려간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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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5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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