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0/2) 저녁 자로 JFK 도착해서 입국심사 받은 후기입니다!
7시반?8시?쯤 비행기 내리자마자 빠른 걸음으로 입국심사 받으러 갔습니당
다행히 겹치는 비행편이 없었는지 30분정도 기다리고 심사봤어요
제 앞뒤로 한국인 두세분 있었구욥
긴장해서 여권이랑 리턴티켓이랑 숙소바우처 손에 꼭 쥐고 제 차례 기다렸습니다
첫 질문은 What brings you here? 이었나 그랬는데 첨에는 뭐 들고왔냐는 질문인가 했는데 목적 묻는 질문이구나 해서 For vacation 이라 답했습니당
그러니까 심사관분이 너의 plan을 보여달라고 하셔서 계획.. 없는데.. 하면서 당황 잠깐 했어요
그러다가 그냥 숙소 참고해서 앞 며칠은 브루클린에, 뒤에 얼마동안은 맨해튼에서 있을거야! 답했더니 숙소 예약한걸 보여달라고 하더라구욥
바로 바우처 꺼내서 보여줬더니 찬찬히 보면서 언제 돌아가냐고 묻더라구요! 그래서 돌아가는 날짜 말하고
에어비앤비 바우처가 한글로 되어있어서 주소를 못찾으시기에 손가락으로 가리켜 드렸더니 껄껄 웃으셨습니당
그리고 사진찍고 지문찍고 나서 끝났어용!
여권 주시면서 캄사합니다! 하고 한국말로 인사해주시더라구요 ㅋㅋㅋㅋ 긴장 풀려서 히히 웃으면서 땡큐하고 나왔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