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생각보다는 질문이 많았어요.

심사관은 무표정하게  농담을 건네는 타입

언니랑 갔는데... 가족 맞냐? 

이렇게 안닮았는데 부모님이 같은거 맞냐....ㅋㅋ

왜 둘만 왔냐 엄마아빠는 왜 같이 안왔냐...

일정이 어떻게 되냐구 해서 여행일정표랑 예약한  바우처 파일링한거 줬는데 받아서 뒤집어놓고 말로 설명하라고 해서....

일자별로 어디어디 간다구 하니.. 거기거 또 뭐뭐할건지 좀 디테일하게 물어보구요.

한국에서 무슨 일 하냐고 해서.... 설명하구... 

명함보여줬더니.....  (금융권인데....)

요새 한국 경제 어떤거 같니......

중국이랑 미국 갈등 때문에 좀 안좋지.?

일본이랑도 요새 안좋고?? 블라블라블라~~하다가 지문 찍고 끝났어요.

아시아나 8시 40분 출방 비행기인데 정시 출발했었구.... 활주로에서 20분정도만에 출발했는데 도착해서도 활주로에서 20분 정도 대기하구

3시 반에 입국심사 줄 서기 시작해서...

입국심사 끝나니 4시 10분, 

끝나니 짐 먼저 나와서 기다리고 있었고

화장실 갔다가 숨 좀 돌리구 우버 불러서 탄 시간이 4시 반이었구요. 

교통체증 좀 있어서 유니언스퀘어쪽 오니

5시 15분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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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8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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