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3:10에 랜딩했는데 이스타 확인하는데 30분 심사까지 1시간 기다린거 같아요. 아기가 울어서 직원 눈에 띄면 빨리 빼주는데 저의 딸은 잠들어서... 운좋게 앞에 이탈리아 아기 아빠가 아기를 목마 태우니까 그 아기 빼주면서 저희도 빼주긴 했지만 이미 거의 심사대 앞에 왔을 때 빼줬어요 ㅎㅎ
가족은 직계만 같이 되나봐요. 시부모님은 따로 하라고 빠꾸됐어요. 괌에 갔었던 저희는 지문찍기 사진찍기 안했구요 도련님은 처음이라 다 했어요.
다 끝내고 나오니 짐은 거의 다 빠져서 빼놨더라구요.
왜왔냐 며칠묵냐 가족 같이 하려니 관계가 어떻게 되냐 정도 묻고 끝. 근데 주토피아 나무늘보마냥 엄청 느긋하게 하시더라구요.
여권 보고 얼굴 보고 여권세워서 가운데 즈음 잡고 펼치고 도장 찍고 한번 보고 또 찍고 한 번 보고 날짜 쓰고 한번 보고 사진 한 번 더 보고 끝~ 무사히 들어왔습니다.
가족(+아기) 입국
이 글에 대하여
- 원문 작성
- 2019-09-27 · 네이버 카페
- 카페 반응
- 조회 178 · 댓글 11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