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 줄이 무지길었어요
나와보니 짐이 빙빙돌아가는 거기에 없고 바닥에 다 내려놓았더라고요
워낙 대기줄길다보니 중간에 딴데까지 열어서 입국심사하더라구요
왜왔냐 어디있을꺼냐 얼마나 있냐
푸드체크했는데 뭐 갖고왔냐
제가 리스트가 길어 종이찾으니
심사원이 먼저 캔디 스넥 이러더라구요
캔디 스낵 튜나캔 더 말할려고 했더니
안경벗고 사진찍으라고 ㅎㅎ
저보다 먼저 심사한 중국부부는 아예 예상질문을 영어로 프린터해와서 영어못한다고 보여주니
읽고 사진찍고 바로 통과했어요
디시는 에어차이나 타서 그런지 대기줄에 한국인 못보고 본분들은 재미교포 세분정도 봤네요
전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잘 통과되었어요
*에어차이나 김포 베이징 (11시 베이징도착 12시 45분 워싱턴 디시로 환승일정인데
에어차이나가 베이징에 예정보다 25분 빨리도착했고
14열로 중국돈 20원으로 앞자리 사전지정해서 일찍나올수있었어요 구매안한분도 일찍오셔서 그런지 저보다 두세열뒤에 앉았더라구요
한국인승무원있어서 환승걱정하니 가능하다고 해서 안심했고 걸음이 빨라서 제일 먼저 걸어가 수속밟고 국제선 갈아타는데서 기다리는게 좀 걸렸는데 여기도 사람많으니 자국민 수화물검사하는데서 열어서 또 하더라구요
30분만에 환승하는곳왔어요
저처럼 불안하신분들은 최대한 수화물들고 타지마시고 운동화신고 가세요
(환승호텔 이용하는분들 홈피에 미리 예약하시고요 본인이 직접 해야하는거 전 몰라서 나중에 귀국꺼했네요)
에어차이나는 어플다운받아서 보니 제시간 뜰 확률이 83프로 이상인데 다 시간잘지켰고 승무원들도 친절하니 좋았어요 자리는 중간3열 복도(50위안)로해서 편했고요 창가나 창가복도는 화장실가는사람 땜시 불편해보이더라구요
소스많은 기내식싫으면 저처럼 글루텐프리로 전화로 사전신청하면 다이어트식처럼 나옵니다 와인진짜맛없고요 맥주도 많이들 마시더라구요
핸폰못쓴다는데 중국인들 영화다운받아서 좌석밑에 충전기꽃아서 보더라구요
영화는 한국말더빙으로 어벤져스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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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석아래에 충전하는데 이렇게 생겼고요 돼지코아니니 전환하는거 챙겨가세요 충전기는 베이징공항서도 유용해요
기내서 추우니 겉옷챙기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