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용:
영어도 못하고 직장도 없고 첫 해외여행이고 특히 20대 무직인 여자가 혼자 입국하면 의심 엄청 받는다고 주변에서 엄청 겁을 줘서 입국심사 질문 리스트를 달달외우며 걱정 한아름 짊어지고 갔어요
이스타로 비자 받고 적은 주소와 연락처는 친구집으로 해두고 난 다시 한국으로 돌아갈거야! 어필하기위해 리턴티켓만 프린터 해서 갔어요
12시간 비행기를 타고 환승을 해야하기에 빠른걸음으로 사람들 제치며 입국심사대로 도착을 했죠 엄청 긴장되더라고요
저는 남자분이 걸리셨는데 헬로 인사하며 여권을 주니 곧바로 사진찍어야하니 안경을 벗어달라고 하더라고요
사진찍고 지문 스캔하고 그 다음
어디가?
올랜도
며칠있을거야?
1주일
여기 주소는 친구집이야? (여기서 플레이스라고 하기에 제가 긴장한탓에 어리둥절 하며 플레이스? 하고 되물으니 프랜즈 하우스? 하고 되물어 주시더군요)
예쓰
한국에서 직업은 뭐야?
무직이라는 걸 어찌 말해야 할지 몰라서 그냥 프리! 라고 대답했어요
그리곤 좋은 시간 보내 하며 여권을 돌려받았죠
뭔가 통과 시켜줄거지만 절차상 질문 몇개를 한 느낌이였어요
운이 좋았던건지 제 걱정과는 달리 너무 수월하게 통과했고 너무 친절하신 분을 만나서 1분정도 걸린거 같았어요
프린터한 리턴티켓은 무쓸모였지만 덕분에 잘 도착해서 즐겁게 노는중이랍니다
| 유의사항
- 질문 전 먼저 왼쪽 검색창에서 검색해주세요! 거의 모든 답변을 찾을 수 있습니다.
- 여행 관련 질문 및 추천, 날씨 질문 등 모든 질문/추천 글은 질문답변 게시판에만 올려주세요.
- 동행을 구하는 글은 동행구함 게시판에만 올려주세요.
- 상품, 숙소의 판매 및 양도 글은 사고팔기 게시판에만 올려주세요.
- 게시판 목적에 맞지 않는 글을 올릴 경우 해당 글은 무통보 삭제되며 해당 회원은 10일간 활동이 정지됩니다.
- 두 번째 위반 시 30일간 활동이 정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