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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저 여기에도 질문 많이 했었는데 진심 빨리 끝났답니다. 완전 노땅 처자인라 더 걱정이 많았는데 말입니다.
오늘 밤에 들어 왔는데 음식 안가져온 것 엄청 후회했어요.ㅜ.ㅜ (복불복이겠지만 신경도 안쓰시더라는..ㅜ.ㅜ)
내려서 사람들 따라가면 할아버지 직원분께서 여권을 확인하시고 기계쪽으로 보낼건지 말지를 결정하세요.
전 두번째 이스타라 그런가 줄이라는 것이 애초에 있지도 않았어요. 그냥 기계쪽으로 가라고 하셔서 지문찍고 사진찍고 프린트된것 받아서 ( 심지어 전 X였어요.ㅜ.ㅜ ) 입국심사하는 곳들이 빈곳이 많아서 가니 호텔바우처 보여주고 몇일 있을거니? 혼자 여행하니? 가 끝이였네요.ㅋㅋㅋ 짐도 넘나도 빨리나와서 한인택시 예약한 곳에서 급하게 오시느라 당황하신 듯요. 아는 분이 알려준 곳으로 했는데 여기서 견적받은 거보다 팁포함 10불이나 싸서 너무 좋았어요.^^
아무튼 8시 45분 도착 9시 15분에 짐찾고 나옴요. 화장실갔다가 늦게 내려서 느릿느릿 갔는 데도 이랬어요. 오히려 기사분 15분 기다림요.ㅋㅋㅋ 방늦게라 슈퍼도 못가는데 비행기안에서 물 한병 들고 나올 것읆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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