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9월9일 아시아나로 입국했구요
이런저런 무서운 입국심사 후기가 많아서 30대 여자 혼자인 저는 걱정이 많았어요
비행기는 14시간은커녕 12시간 반인가? 13시간 안걸려서 일찍 도착했구요
제가 자리가 뒤쪽이라 줄을 늦게 서서 그거 기다린다고 한 20~30분 걸린거 같아요
근데 정작 입국심사는 1분도 안걸렸슴다ㅋㅋㅋ
지문찍으라 해서 찍고 뭐 질문하려나 해서 쳐다보니까 고개짓으로 나가라고;;
질문이 아예 없었어요;;
어쩐지 제가 선 줄이 엄청 빨리 빠지더니 심사관 운이 좋았나봐요ㅎㅎ
전 김치, 진미채, 김, 미역 등 바리바리 싸가지고 가서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하나 걱정했는데 정말 다행이었어요
역시 입국심사는 복불복인가 봅니다ㅎㅎ
9월 9일 입국심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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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9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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