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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미여디에서 너무 많은 정보를 얻어서 저도 보탬이 되고자 후기 남깁니다.
저희는 4명 가족이구요.
저와 언니는 ESTA 두번째 입국이고(만료되어 재발급), 부모님은 ESTA없이 괌 방문하신 적이 있습니다.
대한항공 이용했고, 거의 만석이었습니다.
저희는 앞쪽 자리에 앉아서 빨리 나가긴 했는데 이미 줄이 아주 아주 길었어요.
입국심사 라인에서 직원분이 ESTA second!!! 라고 크게 안내를 하시길래 그 분한테 가서 괌 간 적이 있는데 이쪽으로 줄을 서도 되냐고 물었고, 바로 OK해서 부모님이랑 다같이 Second라인에 줄을 섰습니다.
열 명 내외로 줄을 서 있었고, 키오스크같은 기계가 있더라구요. 거기에 여권 스캔하고 지문 찍고, 사진도 찍었더니 무슨 종이가 나왔어요.
그거 들고 입국심사대에 가서 가족인데 심사 같이 받아도 되냐 물었더니 오라고 해서 다같이 심사 받았습니다.
물어본 질문은 딱 하나였어요.
뭐할꺼니? 라고요.ㅎㅎㅎ
캐년 투어 할꺼라고 하니까 행운을 빈다고 하고 바로 통과되었습니다!
좀 깐깐하게 생기신 분이었고, 절대 단 한번도 웃지 않으셨지만 별 탈 없이 심사 받고 나왔습니다.
제 후기로 도움이 되시면 좋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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