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 지하철의 흔한 풍경..


내용:  노숙자들 날이 추우면 이렇게 타고들 다니더라구요.. 술 취해서 사실 잔돈푼 달라고 여기저기 찝적대기도 해요...






나름 재미난건 덩치 좀 크고 껄렁거리는 스타일의 흑형들 서너명이 탔는데 저 아저씨가 접근해 뭐라 소리 질러대자 다들 다른 칸으로 도망가더라구요... 아, 기대하던 다른 분들의 실망한 표정이... 

뭐 해꼬지까지는 안하는데 자꾸 일어나서 술 퍼마시고 질질 흘리고 하니 다들 더러워서 주변에 가지를 않더라구요.. 

저만 꼿꼿이 버티고 앞자리에 잘 앉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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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1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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