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8/24 입국심사

남편이랑 둘이 왔어요. 같이 심사 받았구요. 케바케인게 저희 줄 잘못 서서 제일 늦게 나왔어요. 그런데 심사 하시는분이 너무 친절하시고 얼마나 있을거냐 뭐 하러왔냐만 물어보셨어요. 손가락 양쪽 다 찍고 나오면서 여권 사진이랑 너랑 똑 같아! 하시고 남편은 사진보고 음..좀 비슷하네 하시고 즐거운 여행 되라고 하고 도장 찍어줬어요. 뉴욕에 온걸 환영한다고!!
엄청 겁 나고 계속 이리저리 잘 옮겨서 기다렸는데.. 가족끼리 받는 사람은 오래 걸리고 중국인들은 좀 오래 걸렸어요. 어떤 여자분 한명은 끌려 갔구요.
그런데 심사하고 나왔는데도 내 캐리어는 안나온건 비밀!
캐리어만 30분 넘게 기다렸어요! ㅠㅠ
다들 즐거운 뉴욕 여행 되세요!!
날씨가 완전 가을이여서 낮엔 덥고 밤엔 긴팔 필수 입니당!
바람도 이제는 차요! 그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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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7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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