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5/24-6/4 인천-LAX
2:40pm > 지연되어 5:30pm쯤 출발하여 LAX에 오후 1시쯤 도착
미국에 있는 남자친구를 만나러 혼자 LA 로 갔습니다!
여자 혼자 방문하면 빡세게 심사한다는 소문(?)이 있어 영어가 능숙한 1인임에도 불구하고 뭔가 심적으로 약간 쫄았던 상태였습니다...
여행을 위해서 사전에 ESTA 승인 받아서 갔고 LA 착륙 후 바로 입국심사 받는 곳으로 이동했습니다~
딱 심사하는 곳 가시면 자국민 or ESTA 줄이 나뉘어집니다
ESTA 라인으로 가시면 본격 대면심사 전에 1차적으로 APC(자동 입국 심사) 과정을 거치는데요! 쉽게말해 맥날에서 햄버거 시키는것같은 키오스크 기계라고 생각하시면됩니다!
이게 미국 주에 따라 다른데 LA 공항은 무조건!!!! 이 APC 기계로 먼저 출력하셔야합니다
출력안하시면 잠시 뒤에 본문에 나오는 “왼쪽 or 오른쪽” 줄 갈림길에서 아예 걍 빼박 줄 엄청 긴 오른쪽으로 보내집니다..
암튼 키오스크 기계에 여권을 대고 비자 종류 클릭하고(ESTA 등등)몇가지 질문에 대해 화면 터치로 대답하고(한국어 지원되니 걱정마시고, 다 “아니오”라고 하시면 됩니다) 기계 렌즈를 바라보고 사진을 찍으면 종이 한 장이 나옵니다!
이게 무슨 기준인지는 모르겠으나
출력되어나오는 종이에 사람에 따라 O(아무표기없음), X 표기가 되어져서 나옵니다
(카더라통신에 이전 미국 입국력이 있으면 O 표시가 되는거같다는 말을 듣긴했는데 저는 이번 방문 전에 미국본토 입국력은 없습니다! ESTA없이 미국령 괌 다녀온적 잇고 미국과 아무상관없는 캐나다에서 몇년 산적은 있습니다만...)
저같은 경우는 아무표기가 되어 나오지 않았고 출력된 종이와 여권을 가지고 직원한테 가면 그 출력된 종이를 보고 “왼쪽 or 오른쪽” 줄 중에 한곳으로 가라고 말해줍니다
출력된 종이에 X표시된 사람들은 오른쪽으로 보내는데 줄이 어마어마어마합니다.... 대충봐도 몇백명이있어요
전 아무 표기가 없어서 왼쪽으로 보내더라구요
왼쪽에는 대기줄이 거의 없었습니다!! 제 앞으로 딱 3분 계셨고 질문 또한 아주 간단했습니다
심사남; “며칠있어?”
나; “11일~”
심사남; “알겠어 빠이!”
심사대를 빠져나오기까지 30분이뭔가요... 20분도 채 걸리지않았던거같습니다! 댄공 모닝캄이라 캐리어도 나가자마자 찾아서 가기전에 너무 오래걸릴까봐 우려했던것과는 달리 너무 빨라서 당황(?)행복(?)했습니다ㅋㅋ
물론 출력종이 O, X 의 미스테리는 여전히 미스테리로 남아있고 복불복이라는 썰이 가장 유력하지만... 저처럼 이렇게 쉽게 나온 케이스도 있으니 LA 입국심사 다들 너무 떨지마시고!! 미여디분들 모두 아주 쉽게 쏜살같이 나오시길 바랍니당🙏🏻 저 또한 10월에 재방문하는데 이번에도 모든게 원활했으면 좋겠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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