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6일 입국심사 후기입니다
환율이 너무 오락가락했어서 기회를 본답시고
조금씩 달러를 준비한터라 정확히 얼마를 가져가는지
모르는 상태였어요
심사관이 얼마 기지고 왔는지 묻길래
그제서야 대략 얼마인지를 말했더니
저보고 사무실로 오라 하고 서류를 내밀더군요
왠지 기록은 싫다는 생각에 왜 작성해야하느냐 하니
수술 장갑같은걸 끼고 다른 직원을 불러
제가 가진 돈을 모두 꺼내라 하고 그 직원보고 세어보라
하더군요
얼추 제가 말한 금액과 비슷하다며 제여권을 컴퓨터에
기록하고 돌려주며 가도 좋다고 하더라구요
다음 미국 입국시 문제될까 싶어 조금 찜찜했지만..
금액을 머뭇거리며 말했던게 문제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른분들은 이런 일이 없길 바라는 마음에
후기 올려요 ㅎㅎ
jfk 공항 조금 맘졸였던 입국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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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8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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