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NBA 직관하였습니다


프리시즌 첫 경기로

포틀랜드 홈 VS 덴버 어웨이 경기였습니다

경기장도 팬들에게 익숙한 MODA CENTER가 아닌

할아재 팬들이나 알 수 있는 바로 옆에 위치한 VETERANS MEMORIAL COLISEUM 이였습니다


숙소인 SOCIETY HOTEL에서 RAIL로 1 정거장 매우 가까웠습니다

NBA 사이트 들어가서 티켓팅을 하게되면 공식 업체인 TICKETMASTER로 링크됩니다

자리당 가격이 달라지는 자본주의 살살 녹는 광경을 보시면서 예약을 완료하면 메일로 확정 정보가 날라옵니다.

입장할 때 QR 코드로 체크하기 때문에 출력 또는 저장해가시면 됩니다.

센터로 입장할 때 줄이 나뉩니다.

NO BAGGAGE - 하이패스 노선

나머지 - 직접 가방 열고, 검사관에게 모든 물건을 보여줘야 합니다.

짐이 적을 수록 검사 시간이 짧고, 많더라도 일찍가서 뒷사람에게 눈총 살 일은 피하는게 마음 편하실 겁니다.

입장은 경기시작 2시간 전부터 가능하구요
외부 음식, 음료수는 반입 금지
(구장 내 음식 금가루 뿌렸다는데 가격조차 안 봤습니다)
카메라는 구장에 따라 다른듯 한데 제 X100S 그냥 안 들고 갔습니다. 경기장 내에서도 DSLR은 못 봤습니다
경기장 분위기, 질서, 시설물 전부 최상이였습니다.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지역 기반 스포츠 답게 가족단위 팬들이 많아서 분위기도 밝고 좋았습니다.
(EPL, 프리메라, 한국 프로야구, 프로 축구 직관해본 경험과 비교입니다)
여성 분들도 표 가격과 일정만 맞으시다면 꼭 경험해보세요

프리시즌 첫 경기였지만, 각 팀의 에이스들도 코트를 밟아줬었고 모인 팬들을 실망시키지 않도록 노력하는 모습이였습니다.
(에러와 턴오버 숫자는 할말하않...)

3쿼터가 10점차로 끝나고, 벤치맴버로 경기가 진행되서 바로 탈주했습니다.
같은 마음의 팬들과 왔던길 고대로 되돌아가서 숙소로 돌아오면서 NBA 직관을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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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9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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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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