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비행기로 뉴욕 왔네요ㅡ^^
델타항공 생각보다 괜찮은 것 같아요
직원들도 친절하공..ㅎㅎ
지금 아직 아침이라 ㅔ호텔 체크인이 안되서
로비 쇼파에서 밍기적 거리는 중입니다.ㅋㅋ
(밤비행기 타고 왔더니 엄청 졸리네요 ㅠㅠ)
3일차까지 쓰고 다시 이어서 씁니다.
<4일차>
레이니어 마운틴 투어
투어 미리 한국에서 예약하고 갔어요.
시애틀 자연하면 젤 많이 나오는 곳이기도 하고
만년설에 국립공원이라 가보고 싶더라구요.^^
당일 투어였구요
9시 ~ 6시 정도까지 진행^^
시애틀 시내에서 쉬지 않고 달리면 2시간 정도 걸리는 것 같아요. (제가 운전한 건 아니구요)
투어 가이드님께서 가는 길에
h 마트에서 점심 장볼 시간 주셔서
김밥 과일 떡까지 사가지고 출발했네요^^
가이드님이 중간 피크닉 장소에서
라면 끓여주셨는데 진짜 꿀맛 ㅎㅎ
레이니어 마운틴은 엄청 규모가 큰 산이었어요
보통 국립공원이면
산이 여러개가 이어져 있는 경우가 많은데
레이니어는 산 하나가 단독으로 국립공원인 특이한 경우라고 하시더라구요.
중간 중간 뷰포인트가 많아서 여기저기 많이 들림
마지막에 하이킹도 한시간쯤 해서 참 좋았어요.
길도 아스팔트로 트래킹 코스가 잘 되어 있어서
저질 체력인 저도 크게 힘들진 않드라구요.
참고로 하이킹 코스는 굉장히 다양하다고 합니다.
레이이어 마운틴 한바퀴 도는 둘레길 코스는 12일인가(?) 걸린다고 하니 규모가 엄청나죠? ^^
야생화가 이쁘게 피어 있어서 좋드라구요
약간 스위스 느낌 나는 산이에요. ㅎㅎ
가을에는 단풍도 이쁘다고 하니 그것도 보고프네요.^^
갈때는 약간 흐리기만 했는데
점심 이후 하이킹 할때
비가 한두방울 떨어지더라구요
아무래도 지대가 높다보니 구름이 걸려있어서
비가 자주 온다고 하시더라구요
다행히 쏟아지기 전에 하이킹이 끝나서 다행이었죠
시애틀로 다시 돌아올 때보니
계속 비가 내리더라구요
그날은 흐린 날이 맞았던 것 같아요.
숙소에 6시 좀 넘어서 왔는데
비도 오고 넘 피곤해서 그대로 잠이 들어버렸네요 ㅎㅎ
<5일차>
드디어 마지막날.
어제의 기억이네요!^^
오늘은 숙소 체크아웃도 해야하는 날이라
아침 먹고 짐도 좀 싸고 천천히 나왔어요
체크아웃이 11시인데 10시30분쯤 나온듯^^
5일차인 어제는
시내 구경 못한 곳들을 좀 더 구경하기로 했어요.
시애틀센터 지역에 있는
스페이스 니들이랑 치훌리 가든 앤 글라스(유리공예)에
먼저 가봅니다.
다운타운에서 약간 떨어져 있는데
웨스트레이크 센터에서 모노레일 타면 2분만에 도착^^
가격은 편도 2.5달러 왕복 5달러
(왕복이라고 할인은 딱히 없음/교통카드 orca 사용안됨)
요기도 관광 명소라 사람 엄청 많음
저는 따로 관광객용 패스 안끊어서
이 두가지만 묶여있는 패키지 티켓 구매
치훌리는 사람 이름이에요 유리 공예가
진짜 유리로 저렇게 만들수 있다니 넘 신기했어요.^^
요기 강추입니다.!!!
1시간 좀 넘게 구경하고
스페이스 니들로 넘어옴^^
스페이스 니들은 입장시간이 정해져 있어서
그거 맞춰 입장..
전 몇분 남길래 물어봤더니 걍 들어가라고 하네요
타워인지라
보안체크 이런거 하구요
무료 사진 찍어주구요
(여긴 공짜더라구요 보통 20~30불 받는건데)
스페이스니들 앱 다운받으면 사진 찾을 수 있다고 하네요
조금 기다리다 타워 입장
역시 어느 도시를 가든 높은 곳에 가는 건
좋은 것 같아요.^^
도시가 한눈에 보이니...ㅎㅎ
여기서 사진 오만장 찍음.ㅋㅋ
최근에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해서
한층 내려가면 바닥을 거의 투명유리로 해놓음
그리고 천천히 회전함 ㅎㅎ
시간 가는줄 모르고 즐겁게 구경했네요
다시 1층으로 내려오면
엄청 큰 기념품 샵이 있어서 구경하다보면 시간이 후딱^^
오늘 시간이 조금 많았으면
근쳐 mopop (팝 관련 뮤지엄) 도 가고팠는데
시간이 없어서 아쉬웠어요
이 건물 자체가 유명 건축가의 작품이니
사진이라도 꼭 찍으세요!! 건물 진짜 특이함^^
시애틀 센터 일대 구경을 마치고
다시 모노레일을 타고 웨스트레이크 센터 도착
점심시간이 살짝 지난 시간이라
배고파서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 근처
차우더집 고고씽^^
요기 엄청 유명한 데라 사람 줄 진짜 길더라구요
그리고 5시인가까지밖에 영업을 안해서
일찍 가셔야해요.^^
개인적으로 샌프란 클램차우더보다
여기가 더 맛있었음
늦은 점심 든든히 먹고
차 마시러
스토리빌 커피숍 감.
요즘에 뜨는 커피 브랜드래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바리스터 분들 엄청 훈남이시고
메뉴도 취향이랑 자세히 물어봐주시고
개인에 맞게 잘 골라주시더라구요
커피도 엄청 맛이 좋았어요
인테리어도 뭔가 세련된 느낌.^^
여기도 6시인가에 닫아요
일찍 가셔야 함^^
빵도 유명하다 하더라구요
6시 다되어 나와서 슬슬 걷다가
숙소 가기전
지난 번에 못했던 아마존 고 편의점 가보기로 함
커피숍에서 배터리 완충하고
든든한 마음으로 ㅎㅎ
아마존 고 가입 + 신용카드 연결 후
구경하고 간단히 먹을 거리 삼
진짜 신기했어요
물건을 집기만 해도 그걸 인식하다니..ㅎㅎ
가게 나오고 한 10분쯤 지나니
내역 뜨더라구요 ^^
다시 호텔로 돌아와 맡겨놓은 짐 찾아서
링크로 시애틀 공항으로 가면서
시애틀 여행을 마무리합니다.^^
사진이 용량 때문인지 안 올라가서
다른 글에서 올려야겠어요^^
다들 남은 주말 즐겁게 보내세용 ^^
시애틀 여행중^^ (3)
이 글에 대하여
- 원문 작성
- 2019-08-31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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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