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타임워너 센터역 언더마켓에있는 <파스타 바이 허드슨>

때는 바야흐로 2019.01.29.(화)요일
오후 3시가 훌딱 넘긴 때였어요.

자연사박물관에 심취하느라 점심을 꼬박 넘겼더니 넘나 피곤해지는거있죠?

제 코는 무섭게 벌렁거리고 있었어요.
제 윗속은 밥을달라며 징을치며 풍물놀이를 허더라구요..
꼬르륵 자우징 장지지징~~~


옆에서 누가 들을까 긴장이조금 됐었음.

<맛있는 내음새를 찾아서 어서 이 자연사 박물관을 탈출해야겠어 어서 ~!!>

그래서 타임워너 센터까지 부랴부랴 왔더니 지하에 언더마켓이 있더랍니다.

거기서 발견한 파스타집...



제가 처음에 이집을 선택한건 ~~!

1. 직원들이 유니폼을 입구있다
(뭔가 체계적이고 갖춰진 요리를 할 것 같았습니다)

2. 내음새가 고급지다
(제 배가 더 고파서 그랬을수도 있어요 요거는 ㅋㄷㅋㄷ

3. 파스타가격이 일반 레스토랑보다 저려미하다

그럼 메뉴를 살펴보실까요?


음~ 뭘 넣어 골라먹을지 모르니
저 추천메뉴중 하나를 넣어봐야겠군!

좋아 난 보드카가 들어가있는 저 추천메누 3번을 픽하겠어.
왜나면 대낮부터 비가내리는데 술땡겼거든요
ㅋㄷㅋㄷㅋㄷㅋㄷ


직원에게 아침 스킵해서 배고프지다그랬더니
이 샵의 트레이드마크인 것 같았던
조각쿠키케이크를 주시는거임


와우~~!
한번 맛좀볼까???
베어무는 순간, 이것은 >_<

결혼식 끝나고 뷔페가서 후다닥 마지막 한접시만 더 하자며 쿠키 쓸어담았다가 발견한 맛난 쿠키같은 아이였어욬.

잠시뒤 내주문의 파스타와 콜라한병이 다 완료되었다며 내 한국이름을 연신 외쳐대신던 흑형을 찾아가 제 메뉴를 받았습니다 ㅋ



와우 뭔가 기대하게 만드는디?
뚜껑을 열어보쟝~~!


오마이 갇뜨~!
다자인 합격
배고프다고 간식 공짜로주신 친절함 합격
양과 가격합격

제 맛집표인 ※붕붕이 스타※ 세개 부여합니다.
짝짝짝

(참고로 붕붕이 스타는 미슐랭스타와는 별개로 미여디 회원이자 이 글작성자인 뿌뿌장이의 직접발로뛰며 맛보고 감탄을 세번이상 연발한 곳에만 부여하는 검증되지않은, 개인의 여행기록집에만 살포시 적어두는 주관적 요리평가점수임을 강력히 밝힙니다 ㅋㄷㅋㄷㅋㄷ)


사설이 길었군요
문제는 요 쫀득하며 빠져드는 파스타가
아무리 채굴해도 밑바닥이 안나오는거에요 ㅎㅎ


요게 먹은지 20분 지난 상태였는데도
바닥이 안보임 ㅎㅎ

인심 후하시다
내 주문받아준 분 맘에들었으~!!
인증샷 가볼까!??

나 : 헤이~! 고마와 너희집 요리잘한다 인증샷 부탁해도될까? 이곳을 기억하고싶어 ㅎㅎ
그 : 슈어 와이낫? (모델 배정남씨 미국버전인줄 ㅋㄷㅋㄷ 진짜 똑같이 말했어요)


나중에 알았지만 이 퇴근하시는 행님의 머리는 장발이셨음 ㄷㄷㄷ

파스타집이라 머리도 면발처럼 기르시나봄
직업정신 쩔어요 >_<


퇴근하시면서 머리 뒤로묶으신 그 점원분
몰래 찰칵~** ㅋㄷㅋㄷ

그 뒤로도 계속해서 손님들이 요리를 사가지고가시더라구요.

이싱 타임러너근처 언더마켓에서의
소소한 배부름과 행복감을 남긴 후기를 마칩니다 ㅋㄷㅋㄷ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19-01-30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169 · 댓글 2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카페에서 전문 보기

함께 볼 만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