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모시고 부부가 입국심사를 받는데
긴 비행시간+ 한시간도 넘게 기다린 대기시간에 피곤이 몰려와서 노 긴장상태에서 심사를 받았네요~
기다리면서 보니 심사받는 분위기가 전반적으로 편안했구요
다들 질문도 길지 않았던거 같아요~
저희역시 가족이라서 다 함께
백인 중년의 남성직원분 (인상좋고 매우 슬림한) 께 심사-
Q: How are you?
A: a little bit tired
Q:얼마나 있을꺼임?
A: one week
Q: 음식은 머 가져왔음?
A:김치, rice porridge (죽)
Q:vacation?
A:yes
질문은 이게 다였구요
지문인식 하는데 잘 안읽혀서 직접 직원분이 손 잡고 꾹
눌러주고 마쳤습니다!
공항에서 짐 찾아서 나올때 다시 인터뷰하거나 그런거 없었어요
참,, 저는 그룹여행이었는데 30대 싱글여성분이
세컨더리룸으로 간후 결국 입국거절 된 안타까운 일도 있었어요ㅜㅜ
거절사유는 모르겠습니다ㅜㅜ
별거없던 가족 입국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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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2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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