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미 서부 국립공원 정보

지금 현지라 사진은 안 올립니다.
5.31일 LA 도착 후 라스베가스 1박(차박)
6.1
새벽 지온캐년출발 오후 5시쯤
브라이스가다 도로가 적당한곳에서 식사
노스림 가는길에 어느 동네에서 1박(차박)
새벽 브라이스 캐년으로 출발
6.2
도착후
브라이스 숲에서 한숨 자는데 래인저가 머하냐
피곤해서 잔다. 오케이 해브나이스 데이
오후 브라이스 돌아댕기다
노스림으로 출발
오후 늦게 노스림 도착후
길가 한적한 곳에서 1박(차박)
6.3
노스림 1번 엔젤포인트랑 2번? 트랜스셉터 트레일후
사우스림으로 출발
사우스림 도착후 몇포인트 돌아보다 후버댐으로 출발
오후 7시쯤 후버댐 관람후 라스베가스
쉑쉑버거 식사후
데스밸리로 출발
라스베가스 벗어나며 적당한 주유소 엎 공터에서
1박(차박)
6.4
오전 7시에 데스밸리 도착후 배드워터 가보고 데스밸리를 가로질러 요세미티로 출발
지금 이글 적고 있는 이 동네 나무그늘밑에서
낮잠자다 마침 핸폰 터져 이글 적는중

애들 중3 중2 아들 딸과 함께 차박 여행중인데
애들은 어릴적부터 등산을 델고 다녀서 그런가
미 서부의 광활한 자연에 흠뻑 매료
**************
여기서 팁!

그랜드 캐년은 꼭 지온캐년부터 가시길
(지온=울산바위 50개 100개 붙여놓은 바위로 이뤄진
융기형 캐년-남성적,
브라이스로 넘어가는 협곡길이 심장쫄깃해짐

브라이스= 한정된 공간에 지하침식으로 도자기를 구워놓은듯한 아기자기한 캐년-여성적
브라이스에서 노스림 가는길은 애들이나 저나
무한감동을 줌- 쭉 뻗어 끝없는 지평선을 보며 달리는 드라이브의 감동
노스림
사우스림
노스림의 가장 쉬운 트레일 코스도 치명적 위험소지가 있을정도로 위험함
노스림을 다녀본뒤 사우스림을 가면 시시함
또한 노스림 이후에

홀슈벤드나 엔텔롭은 비추

캐년과 캐년을 다니는동안 수많은 캐년을 지나가고
사막기후 특성상 도보이동은 엄청난 짜증유발
그 짜증을 받을만큼 감동적인 장면이기보다
입소문을 퍼뜨린 상술장도로 보임

해뜨기전 어느 캐년이나 국립공원 애뉴얼패스 로 입장한 캐년 터널을 걸어보면 홀슈나 엔텔롭이 허무함

데스밸리는 도대체 누구를 위한 관광지며 국립공원인가?
바로 카 드라이버를 위한 카 드라이버에 의한 카 드라이버의 공간임

데스밸리에서 요세미티를 넘어오는 코스는 이미 브라이스에서 노스림 가는 코스에서 뻥쭗린
드라이브를 경험해봤지만 차이는

그쪽캐년은 좀 추웠고 여긴 엄청 덥다는 차이
일례로 산길 내려오는 내림막에서 오토밋션지만
오토밋션 엔진블럭으로 내려옴(브레끼 터질까 겁남)

매일 10시간 가량 운전 했지만 안 피곤함
(운전간 레드불 2캔씩 먹고 뻥뚫린 자연경관을 보고 운전
거기다 크루즈콘트롤 걸어놓고 다니면
피곤할 시간 없슴
옆에서 딸이 목이며 팔 안마는 덤)

물통 큰거 2개 들고 다니며 씻고 라면 햇반에 햄벅
핫독 샌드위치로 끼니
오늘까지 4일동안 500달라 씀
거의 인앤아웃 햄벅 쉑쉑버거 기타 기름값 간식 육포 같은거

오늘밤은 첨으로 요세미티 근처서 1박후 내일 요세미티 보고 샌프란시스코 검문중 이상무
다리한번 가보고
에레이 가서 식스플랙 유니버살 가는걸로 일정 종료예정

이렇게 낮잠잘때 인터넷 되면 휴식겸 1번 미여디 보니까
질문응대는 당장 안됩니다.
40대 이후분들 가슴이 뻥 뚫립니다.
와서 달려보세요.

노스림 트레일 하다 심장이 쫄려 아들에게 핀잔 들을정도로
노스림은 멀고 1번은 가볼만 합니다.

지금 가는 요세미티는 나중에 올까 했는데
데스밸리에서 요세미티 가는 현지 미국인 캠퍼 말듣고
가는데 첨오면 와 하겠지만 노스림이
워낙 접근이 힘들어 10점이라면
이 코스는 7점정도

요세미티는 다음시간에.....

이 글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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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4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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