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뉴욕에서 한국에서 만나기로 한 동행과 그랜드센트럴 터미널에서 만나고 기차를 탓습니다. 디아비콘에 가기 위해서죠. ㅎㅎ
역사내에있는 직원들 전부 친절하고, 쉽게 어디서 타야하는지 어떻게 가는지 알려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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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기차로가면서 기차로 떡벌어지는 광경들을 보고, 또 그곳에내립니다.
기차로 내려서 간 디아비콘은
아침 11시 오픈하므로 10에 비콘역에 도착한 저는 이곳저곳 탐험하기 시작합니다 ㅎ
참고로 비콘역에서 디아비콘까지는 걸어서 10여분밖에 걸리지않을정도로 가깝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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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디아비콘안에있는 식당겸용 카페는 30분 더 일찍오픈을하기에 마끼아또를 시켰으나 역시 한국의 커피는 따라올 수 없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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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한잔을 여유로 시작된 여정은 그맇게 시작되고 이곳에 있는 모든작품들이 작가당 한 공간을 차지하게끔 동선이 배치되어있습니다. 1층은 주로 설치미술과 회화쪽, 지하는 비디오아트와 라이트머신, 2층은 소조와 덩어리진 입체미술쪽에 가까웠는데, 모마에서도 느끼진못한 충격들을 아직도 잊을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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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깊었던 작품들마다 실루엣마냥 셀피흔적을 남기고 슬슬 배고파진 저는 아침에 커피를 먹었던 그 자리에가서 샌드위치를 시켜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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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쳐나는 친절과 훌륭한 식감과 비쥬얼을 가진 음식들... 혀가 디아비콘했네요 ㅎㅎ
아침커피도그랬구
오후에도 팁 20프로씩드림
안그래도되는데 제가행복했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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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는길도 아주그냥 엽서가 되어버리는 비콘역까지 가는 길들
역사에서도 배고파서 주전부리를 사먹구
아기자기하게 스낵들이 배열되어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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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행복한 08:30~15:30 반나절 일정이 끝났고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참고로 비콘역 바로전역이 콜드스프링인데 이곳도지나가면서보면 참으로 평화롭습니다.
디아비콘, 너무나 강추합니다.
뉴욕일정이 7일 이상되시는분은 탁트인 교외로 나가시는것도 정말좋을것같아요.
중국산 철냄새나는 먼지맛은 아예잊어버린지 오래.
제가 비염끼가 있는데 코가 빵뚫리는 시원함과 아이쇼킹들한작품들.
뇌리에 한가득 꽂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