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4목요일
어퍼이스트 방향에있는
텐더버튼샵에 도착했습니다 :)
비가오는날 모마에 가기전에
아침일찍 들렸는데, 오픈이 10:30 이더군요
ㄷㄷ 발걸음을 옮기고 모마행 ㅎㅎ
가기전에 사진한장 투척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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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마를 방문하고 가게를 갔더니 역시나 열려있습니다.
꼭 오즈의마법사의 주인공이된것같은
기묘한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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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엄청나게 이쁜 단추들을 발견하고 입이 정말 떡벌어집니다.
고대유물같은 단추들은 하나에 몇백불씩도하고 그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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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저는 다른 박물관에서는 구할수없는 예술작품같은 단추 두어개를 겟하리라 다짐하고 둘러본결과 대박이 몇개발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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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강아지와 홍학을 감싸안은 이상한나라의 앨리스인데요. 강아지 표정좀보세요 장인이 한땀한땀 두드린 자국이보이는데 저게 다 단추라는거 ㄷㄷ 옷에 포인트로 달면 대박적일것같아서 하나구매했어요
강아지가 12불
앨리스가 15불 했는데
공장품이아니고 뒤에직접 수작업제작자가있으신것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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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소매상답게 카드는 안되고 현찰만받습니다. 그래도 세금은 안내서 참좋내요 택스프리 ㅋ
할머니도 미술패션전공자도 제가있는동안 방문하여 단추구입을하더군요.
뉴욕에서 오직 단추로만승부보는 유일한가게,
혹시 근처에서 일정이 있으신분들은 방문하셔도 괜찮을듯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