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아이와 엄마 단둘이 입국심사

저희는 작년에 서부를 다녀와 esta 재방문이었구요. 그래도 올해는 아빠없이 단둘이라 긴장했는데 아시아나 타고 도착해 키오스크에서 프린트해서 가져가니
" 니네 가족이니?" 묻고는 패스했습니다^^
짐 찾고 나오는데 1시간도 안걸린 것 같네요^^

그런데 저희가 도착당일 버팔로공항으로 이동해서 택시타고 나이아가라 캐나다쪽으로 오는 일정이었거든요.
택시에서 캐나다 입국심사 받는데 jfk 보다 조금 더 깐깐한 느낌?^^
아이에게 저 여자 누구니 묻고 엄마다 대답하니
아빠는 왜 안왔냐 물어서 아빠는 일한다 했더니.
며칠 머무르냐 3일이다.
한국엔 언제가니 한달뒤에 간다.
아빠는 일하는데 니들은 여행하고 아빠가 불쌍하구나 라고 말했어요. 터미네이터 처럼 생긴 남자가 ㅡ.ㅡ

여튼 살짝? 기분나빴지만 아무문제 없이 잘 통과하여 나이아가라 구경하고 오늘 보스턴으로 갑니다. 타고 왔던 택시 예약해서 타고 나갈텐데 미국 입국심사는 간단했으면 좋겠네요~그럼 즐거운 여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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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1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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