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10일 여행 후 보스턴으로 떠납니다.

남편없이 아이하나 데리고 떠나는 여행이라, 출발전에 너무 신경을써서 일주일을 병원다니다 출발했어요.^^;;

1날씨.
한국사람패딩만 있으면 걱정안해도 될것 같아요.
빌딩숲 바람은 많이 불어요. 현지인들은 모자.목도리는 필수드라구요.
춥다고 해서 딸아이 소렐부츠 사서 신고 왔는데 덥다고 나이키에서 운동화 새로 샀어요.
몸은 더운데 머리는 차갑다? 이런느낌요.
예쁜모자, 목도리 준비하세요~^-^

2.음식
두달전 하와이에서 얼티밋버거를 먹어서 그런지 쉑쉑.파이브가이즈 는 그닥이였어요.얼티밋버거가 저에겐 인생버거였거든요ㅠ.ㅠ
베이글은 광화문b4가 더 맛있었어요 ㅎㅎ
에싸보다는 객적으로 베스트요
한국인인줄알고 안녕하세요 인사도 해주더라구요^-^
동천홍 짜장면과. 칠리새우는 맛있었어요. 짬뽕은 우리가 생각하는 국물보다 달았구요.
더 큰집은..말을 아낄께요^^;;
삼원가든은 김치찜 시켰는데 맛있드라구요.
우리집에서 반찬사다가 숙소에서 많이 먹었구요.
피자는 지나가다 우연히 들어간 피자집이 맛있었어요.
첼시마켓 랍스터.
그냥랍스터 쪄주는거예요^^;;딱 거기까지
윗치 브라우니는 맛있어서 두번갔어요.
먹는건 지극히 개인적인거예요~^-^

3.쇼핑
우드버리
2달전 하와이에서 살것은 다 사서 몇가지만 보러 갔었어요. 띠어리 원피스8만원에 산것이 득템이였어요..카터스 조카옷3벌에 3만원정도에 샀어요(예전구입때 메일주소 써줬더니 할인쿠폰 보냈드라구요)
사봉
많이 샀네요 ㅎㅎㅎ지인선물로 샀는데 일정금액 이상이면 22불짜리 핸드크림 정품줘서 고맙드라구요.
cvs
멜라토닌 센트룸 타이레놀등등 샀어요.
마그넷
마그넷 모아서 마그넷은 많이 샀어요^-^
나이키
소호에서 구입했구요. 남편 뉴욕 티셔츠랑 딸아이 운동화 제께 요렇게 샀어요
글로시애
친절하고 패키지특이하고 화장품 선물하실분 있으시면 하심 좋을것 같아요~

4.교통
공항 숙소는 킴스택시 이용했구요. 친절하시고 좋았어요
지하철은 한번만! 정신차리고 보면 쉽게 타실수 있어요.

6.미술관.박물관
메트로-모마-휘트니 순으로 가시면 미술사 현대까지 다 보실꺼예요.
특히 메트는 투어하시는것을 추천드려요.
너무 크거든요.
자연사는 고학년 여자아이에겐 ㅡㅡ;;;

7.공연
라이온킹 봤어요.
전 감동받았어요. ㅠ.ㅠ
한국에서 아이랑 만화복습한번하고 갔구요.
아이는 한국에서 본 캣츠보다 좋았데요.^-^

8투어
다운타운. 야경투어 다 좋았어요.
운전자분 가이드분 따로 계시니까 크게 걸어다닐일이 없어서 좋았어요.
워싱턴은 지금 셧다운이라 박물관은 안해요.
참고하시고 신청하세요.
un투어는 딸아이때문에 신청했어요. 방탄때문에요 ㅎㅎ 한번은 추천드려요.

9.전망대
탑오브더락 갔었어요.
바람도 안불고 좋드라구요.4시반쯤 해가 지기시작했어요^-^

10떠나며
보스턴비행기가 딜레이되어 차한잔마시며 이글을 쓰고 있어요.
제가 느낀 뉴욕은 매력적인 도시예요
오래된건축과 화려한 신상건물들 수많은 미술관과 공원들 딸아이와 커피하나사서 이골목 저골목을 걸었어요.
전 그게 행복했어요. 이 곳에 사는 아이들이 부러웠어요.
비수기고 같이오기로한 지인은 추워서 포기한 뉴욕이지만, 전 비수기라 더 좋은것 같아요.
한적한 미술관 공원이요.
또 올꺼냐고 물어본다면 전 예스! 입니다.

여행중이신분들 추억많이 쌓으시고 준비중이신분들도 크게 걱정마세요.
전, 영어1도 못하는 한국의 40대 아줌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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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2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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