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6월 23일 시애틀 입국 심사 후기~(폭풍 질문과 대기)

안녕하세요.

12일에 티켓 발권하고 5일 준비하고 미국 와서 이제야 적응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기억이 희미 해 지기 전에 심사 후기 남겨요!

전 23일 인천에서 18시 35분 비행기 타고 시애틀에 23일 13시에 왔어요! 실제 도착 예정은 12시 30분이었는데 인천 출발부터 딜레이 되고 시애틀에서도 여러 노선이 겹쳐 게이트 연결 하느라 늦어졌어요.

유심은 비행기 안에서 바꿨더니 시애틀 도착 직전 상공부터 터지더라고요. 아래 시간은 당시 카톡 시간을 기반으로 적을게욥.

동일 시간대에 델타 대한 아시 비행이 모두 착륙하고 시애틀이 델타 허브라 델타가 먼저라고 하더라고요. 내리면 바로 라인이 2개인데 하나는 미국 처음 방문/하나는 두번째 방문 or 미국 or 캐나다인입니다.


여긴 사진 찍어도 되길래 기록 남겼는데 여기서만 한시간!!!! 맞은편 줄 비어있죠? 나중에 저기도 꽉 찼어요ㅋㅋㅋ
입국 심사대 부근도 아니고 비행기와 입국 심사 사이 통로에서요~~

그런 후 통로 지나 입국 심사 부근 라인에서도 한 시간....

전 진짜 두 시간 기다렸어요!

무튼 그런 후 심사 받는데 진짜 질문 많이 하더라고요.

왜 왔냐
시애틀에만 있냐
다른 도시 어디 가냐
직업이 뭐냐
돈 얼마 가지고 왔냐
언제 돌아가냐
티켓 보여 달라

등등.....

진짜 많은 나라 다녀 봤지만 가장 질문 많이 받은 곳이에요.

(샌프란에서 원데이 가이드 투어때 20년 사신 분이 서부권 공항에 한국 여자 20~30대가 혼자 오면 안 돌아갈 가능성이 커서 꼬치꼬치 물어본다고 하더라고요)

무튼 시애틀에는 한국어 가능하신분 계속 계시니 너무 걱정 마세요. 물론 전 영어로 주고 받았지만 염려 마세요.

그리고 돌아가는 티켓 등의 바우쳐는 무조건 캐리어 하나 기내용 하나 사본으로 가지고 계세요~ 케바케로 누구는 확인하고 누구는 건너 뛰었다 하면 가장 안 좋은 케이스로 준비 하셔야 해요.

아울러 이미그레이션 공간은 사진 촬영 절대 안되는 곳이에요. 기록 남긴다고 뻘 짓하지 마세요.

무튼 전 그렇게 공항에서만 2시간 기다리고 다 마치고 짐 찾으니 약 3시간 만에 시내로 나갔습니다ㅋㅋㅋㅋㅋ

대한민국 꼬레아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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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4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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