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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매년 일때문에, 휴가차 미국을 옵니다.
시애틀, LA, 샌프란, 시카고, 뉴욕, 워싱턴DC, 디프로이트 이렇게 입국심사를 받아봤습니다.
아주 쉬운곳도 있고 가방까지, 가진돈이 얼마인것 까지 다 확인했던 적도 있습니다.
입국심사는 말그대로 복불복입니다.
어느줄에 서느냐, 어떤 심사관에 걸리느냐, 어떤 공항으로 들어가느냐, 몰릴때 가느냐, 한가할때 가느냐에 따라 매번 다릅니다.
그래서 정답이라는 것이 없는것 또한 맞습니다.
쉬울수도 있고,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한번도 어려운 질문하지 않았던 뉴욕에서 가방까지 다 열어가며 검사했을때는 머리에 망치를 얻어맞은 듯 멘붕이 왔고
그런일 있은 후 다음에 들어간 시카고 공항에서는 얼마나 있어? 라는 한문장에 이건 또 머임? 이란 느낌을 받았던 적이 있습니다.
출장을 왔다해도 꼬치꼬치 묻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휴가왔다 해도 그래? 잘지내다가라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적절한 긴장감음 가지고 입국심사에 임하는게 좋습니다.
다만, 제발 부탁드리고 싶은것은
입국심사줄에 서서 스마트폰은 하지마세요.
자세히 보셨다면 스마트폰 금지 구역입니다.
괜히 그런 행동해서 불이익 당하는 사람도 여럿보았습니다.
미국입국심사가 까다롭니, 어쩌니 해도 우리는 이방인이기 때문에 그들의 룰에 따라줘야하는겁니다
(내가 돈쓰러 니네 나라에 왔는데 왜이리 까다롭게 구냐..라고 하는 사람도 봤습니다만, 이건 아니지요?)
반대로 외국인들이 우리나라에 들어오면 우리나라 입국심사 엄청 까다롭습니다.
우리는 자국인이기에 그냥 해외서 들어오는겁니다.
이곳에 많은 게시글이 쉬웠다. 괜찮았다 등등의 글이 있고
거짓말 했음에도 잘 넘어갔다라는 부분은 잘판단 하세요.
잘못된 행위를 했음에도 걸리지 않아서 잘된거다 라는 걸 자랑하는건 결코 좋은건 아니거든요.
입국심사는 결국 솔직하면 되는겁니다.
영어를 아주 유창하게 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거 모르고 입국심사 하는 사람 없습니다.
필요하면 통역도 붙여줍니다.
그러니 적절한 긴장과 준비면 모두 잘 통과 하실거에요.
즐거운 여행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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