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방문이라고하니 기계로 보내졌는데 남자친구가 같이 왔다고해서 기계에서 안하고 심사관에게 심사 받았어요.
( 남자친구는 비자가 있어 기계로 안갔어요 )
그냥 뭐 바로 여권 주자마자 확인하더니 지문찍고 프리패스로 세컨더리 갔습니당
그냥 어이가 없어서 웃었더니 왜 웃냐해서
어 미국 두번째 왔는데 세컨더리 두번째 라고하니 어쩔 수 없다고..ㅎ
직원 따라가면서 그 직원이 괜찮아~ 하길래 응 나 세컨더리 두번째야ㅋㅋ 하니 ㅋㅋ두번째야?ㅋㅋ 하더라구요...
가자마자 거기 세컨더리안에 심사관이
빤히 보더라구요..
그리고 이름 불러서 가니
- 야... 너 또 왔네 나 너 기억하는데 너 나 기억함?
=ㅇㅇ기억함 내가 너한테 한국간다 맹세한 것 까지 기억함
-왜 3개월 만에 왔음?
=같은 이유다 남자친구 보러왔고 이번에는 한국에서 바로 안왔고 프랑스에서 놀다가 왔음
돌아가는 표도 두개나 있다 파리 그리고 한국
그리고 저번에 겨울에와서 많이 못놀았음
이번에는 나이아가라, 페스티벌들도 갈거고 디즈니도 갈거임!!!!!!
그러고는 자기는 전에 저를 이미 심사해서 다시 못한다고 다른 사람에게 넘겼어요ㅋㅋㅋ
다른 사람에게 넘겨지고
- 영어 할 줄 앎?
= ㅇㅇ함
- 굿, 왜 또 옴?
= 남자친구 보러왔고 두달만 있다감 세달 아님
그리고 나이아가라, 디즈니랑 페스티벌들 갈거임
- 남자친구 뭐함? 미국인임? 한국인?
= 미국인도 한국인도 아님 여기 뉴욕기차회사에서 주재원으로 와서 일하고 있음
- 아 그래? 그래서 너도 일할려고? 미국에서 살면서 같이 일해~ 비자 받고~
계속 여러가지 질문하면서 함정 걸면서 대답유도 하더러구요ㅎ..
- 프랑스 갔다왔다고? 일년도 안되서 미국 유럽을 다닌다고? 무슨 일함?
= 카페에서 일함 전에 12월에 미국 오기 전에 했던 곳에서 또함. 사장님 나 일 잘해서 좋아함 한국 올 때마다 고용해서 써줌.
- 3개월만에 여기 올 돈을 모았다고?
= 원래 여유자금 있었고 우리엄빠 부자 나 돈 걱정 안해도됨 나 거짓말 안함
- 으흥 오~퀘~~이 너 여기 온거 누가 알아?
= 한국에 가족들 친구들 그리고 프랑스에 남자친구 가족들 친구들 회사 사람들 다 앎.
- 그래? 근데 너 이번이 마지막이야.
다음에는 바로 한국으로 보낼거야 그러니까 남자친구랑 결혼해서 비자 받아서 와
그리고 너 돈 얼마 있는지, 들고 온 카드 안에 돈 얼마 있는지 여기 적어.
현금이랑 가지고있는 체크카드들 돈 얼마 있는지 적어서 내고 여권 받고 이번에 마지막이라는 말 계속 듣고 잘가라는 말 듣고 세컨더리 나왔네요ㅠ
이제 미국은 이스타로 끝이에여~~ㅎㅎㅎ...
6/27 JFK 두번째 세컨더리 후기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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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작성
- 2019-06-28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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