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온지 일주일 됐어요
브롱스가 위험한 동네인줄 1도 모르고 에어비앤비 잡았거든요. 게다가 와보니 방까지 지저분하고 그래서 기분이 착 가라앉았어요. 어제는 건너편 수퍼마켓에 갔는데 아무리 봐도 물건에 가격표가 없더라구요? 쥬스 하나랑 하겐다즈 14온즈짜리 샀는데 7달러래서 주고 나왔지만 이게 맞는걸까 주인 맘대로 값 부르는건 아닌가 싶었어요. 마트에서도 흑인 소울의 노래만 나오고.. 마트 가는길에 지나가는 흑인이 제 옆 지나칠 때 차이니! 하고 가던데 그것도 기분 나빴어요 잔뜩 쫄아있던 상태라 뭐라고 해주진 못하고 무시했지만..
에어비앤비 나름 오랫동안 뒤지고 결정했다 생각했는데 그 전에 카페에 먼저 가입해서 이것 저것 숙소 정보를 볼 껄 그랬다 싶습니다.
후.. 다음에 온다면 무!조!건! 숙소는 100번가 이하로! 꼭! 잡을껍니다
이상 숙소 잘 못 잡은 뉴욕 초짜의 하소연이었구요 부디 모두 숙소 잘 잡으셔서 즐거운 여행 하시길! 뉴욕 저한테는 지금 너무 추운데 감기조심하세요!
숙소를 똥망으로 잡고 와서 너무 슬픕니다
이 글에 대하여
- 원문 작성
- 2019-01-18 · 네이버 카페
- 카페 반응
- 조회 735 · 댓글 25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