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비로 시작하여 비로 끝난 후기,,

오늘 첫 관광이었는데 하루종일 비에 젖은 머리를 털며 스타벅스 찾아다니며 따뜻한 커피 마신 기억밖에 없는 안타까운 하루 였습니다...

 

1. 롬바드 스트리트 

꼬불꼬불 길, 아름다운 꽃길, 경치 좋은 길

그게 뭐죠..?

 

이 모든 수식어는 겨울에는 아닌듯 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갔다가 여기에서 왜 난 비를 맞으며 저 사람들 운전하는걸 보고 있나 꽃은 어디있나 하고 5분정도 있다가 피셔맨스 와프로 걸어가며 비를 맞았지요 하지만 이 비는 시작에 불과했습니다 

 


 

 

 

2. 부에나 비스타 

커피와 부드러운 생크림이 감도는 위스키 든 커피

이것이 제가 읽고 간 아이리쉬 커피 였습니다

($10달러)

 

여긴 꼭 가자! 유명한 맛집이다!

비도 오고 추우니 꼭 가서 마시자!

비내리는 창가를 바라 보며 마시는 따뜻한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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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쉬 커피 X

커피향 위스키 O

 

이것은 커피가 아니라 위스키 입니다 

다시한번 강조 드리면 이건 그냥 달달한 커피향!이 나는 위스키입니다 

맛이 없는건 아닙니다 

의외로 커피와 생크림과 따뜻한 위스키가 잘 어울립니다 우리나라 정종 따뜻하게 마시는 것 처럼요 

근데 문제는 이걸 마신 시간이 빈 속의 9시반 이라는 겁니다 알딸딸하고 어지러워서 (술을 좋아하나 잘 못합니다) 피셔맨스 워프 사인 앞에서 사진찍겠다고 우산없이 객기 부리고 쫄딱 젖었습니다 

드시고 싶으시면 꼭 든든하게 식사 하시고 칵테일 먹으러 가자~란 마음가짐으로 가시면 맛나게 즐기고 오실듯 합니다

 

3. 크랩하우스 at 피어39

 

해산물 좋아하시면 한번쯤 가볼만 한 곳 같습니다 

저희는 

 

콤보 시켜서 홍합 새우 게 반마리 

크랩 차우더 먹었는데

 둘이 배부르게 먹었습니다만 게를 좋아하신다면 게 반마리는 넘 적어서 그냥 한마리짜리 콤보 시키시는게 좋으실 것 같습니다 

 

 

 


 

4. Tad's steak 

 

Famous steak 

 

 

Freshly grilled salmon

 

 

 

장점 : 셀프로 주문하는 시스템이라 팁 안내도 되고 가격도 저렴한편 (각 $18.**달러였음) 

 

단점: 맛이 그냥 그럼. 굳이... 제 입맛에는 별로였어요 ㅠ 

 

추천 : 저렴한 가격에 고기 먹고 싶다!하시는 분들 

 

 

 

아 그리고 과자 추천 하나 드립니당 ㅎㅎ 

 

테라칩

 

우리나라에서는 옛날에 고소영이 임신했을때 뭐 이 과자만 먹었다고 해서 열풍이 좀 불었었다고 하더라구용 non gmo라서요~ 근데 그냥 루머라고 그러기느하던데 ㅋㅋ 

그건 둘째치고 맛있어용

한국에서 잘 안팔구 더 비싸요 비싸게 파는데는 10000원 도 봤음 ㅠㅠ 

여기는 4.95 였나 그래서 매일 먹는 중입니다~

월그린 뭐 이런데 팔아용 ㅋ

 

 

 

 


 

 

 

추가로 다녀온곳들은

 

블루보틀 커피숍

알카타라즈 감옥 

빈티지샵 No. 

 

였네요 ㅎㅎ

 

근데 내일도 비온다고 하니 당췌 뭘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그래서 실내인 모마 갈려고 했는데 내일 닫는 날이네요

 

혹시 추천하시는 장소 있으심 알려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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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6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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