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여행으로 미국땅을 처음 밟았습니다 연애를 오랜기간(약13년)하면서 막연하게 “우리 신혼여행은 미국 본토로 가자~”라고 했었는데 현실이 되었습니다. 어제 오후 14:30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에 착륙 후 먼저 도착한 다른 비행기들로 인해 활주로를 약 30분간 배회 후 내려서 이스타비자(비자 포기 프로그램(?)이라고 키오스크에 나오더군요 ㅋ)라인으로 나온 후 입국심사를 받았습니다 와이프와 같이(가족은 같이) 50대로 보이시는 백인 콧수염 아저씨께서 저를 중심으로 질문은 없었고 양손 및 얼굴 스캔 후 한국어로 “환영” 이라고 해주시더군요 입국심사 줄이 길어서 줄 서 있는데만 30분정도 소요했는데 심사는 2분정도만에 끝났다는...ㅋ 그리고 반갑고 좋았던건 심사 대기줄에 있을때 한국분으로 보이시는 직원분들이 앞에서 마음 편하게 해주시면서 응대를 해주시더군요 너무감사했습니다~ 그리고 꼭 휴대 하시고 계셔야할건 여권과 얼굴이 스캔 된 페이퍼(키오스크로 진행, 정확한 명칭은 모름) 두가지만 들고 계시면 되요~
06.16 LA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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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7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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