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가족과 함께 샌프란 입국 후기




장인/장모님과 와이프랑 갔습니다. 심사는 가족 모두 한꺼번에 받았습니다.
제가 영어를 잘하는 편이 아니라서, 심사관이 장인보고 누구냐고 했는데 긴장을 해서 바로 못 알아 들었습니다.
그러니깐 심사관이 장인을 가리키며 하는 말이 '누구냐고? 너 여자 친구냐?' 라고 하는 것이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아니다. 제 장인어른이다' 라고 말하긴 했는데 생각해보니 화가 치밀었습니다.

아무리 외국인이지만, 장인은 저와 같은 남자 어른인데 제 여자친구냐 라고 물어보다니...
당시에 긴장도 되고 영어를 못해서 심사관한테 어필하지는 못했지만 기분은 좋지 않았습니다...

샌프란 심사관에 따라 복불복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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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5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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