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봄날 같았어요.
따듯하고 푸른 하늘에 비도 오지 않았어요.
그래서인지 더욱 기분 좋게 다녔네요 ㅎㅎ
포틀랜드 다운타운은 아기자기한 느낌이였고
걸어다니기에 충분했답니다. 저흰 차로 움직였기에 주차 가능한
도로가에 주차하고 주차비 지불했어요.
주차비 얼마 안될거라고 예상했기에 차로 움직이는 거 부담되지 않았어요. (일욜 pm 1까지 무료, 1시부터 2시간에 $2)
참고로 시애틀 다운타운은 일욜에 길가에 무료주차 가능한 곳이 여러군데 있더라고요.
주차하고 맘편히 다니기 시작~
Ace 호텔 + stump coffee
Powell 서점
Lardo (버거)
Voodoo
이렇게만 다녀왔어요.
빈티지한 호텔 분위기 색달랐어요.
스텀프 커피는 호텔과 연결되어 있어서 커피 사서 로비에서
쉴 수 있었어요.
포웰 서점 규모는 정말 놀라웠어요.
저는 아이 동반이라 대부분 아이 컨디션에 맞추다보니
서점에 오랫동안 머물렀네요. 재미있는 그림책 아주 많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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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웠지만 서점을 뒤로하고 점심 먹으로 라르도로~
그동안 미국에서 먹은 햄버거 그저그래서 큰 기대는 없었는데
여긴 달랐어요. 넘넘 맛있었어요!
김치버거, 더블 버거, 포테이토 다 맛났어요. 안짜고 안달아요 ㅎ
다들 추천하는 이유가 있었네요.
맛있게 점심 먹고 부두 도넛 사서 비버튼에 있는 h마트로~
차로 다니니 편해요 ㅎㅎ
날씨도 좋고 맛있는 음식에 여유있게 다니다보니
오늘 하루 행복했답니다.
모두 즐거운 여행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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