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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처음에 인천공항에서 체크인할때
항공사 직원과 간단 인터뷰 합니다
그리고 la공항 도착해서 처음에 esta비자 기계로
종이뽑는거는 한국말 지원이 되서 편했어요
기계하는 줄은 짧아서 금방 끝나려나 싶었는데
입국 심사하는 줄이 엄청 길더라고요 2시간 정도 기다린거같아요.
백인 중년 남성&엄청 무기력, 일하기 싫어보이는 분에게
받았는데질문 일체없고 지문찍고 바로나왔어요
여행왔냐 이런것도 안물어봄..
저는 20대 여자고 엄마와 함께 와서 질문이 없었나봐요
질문 없어서 너무 좋았는데 나중에 짐찾고나서 또 exit control 이라고
또 심사처럼 줄이 길어서 가봤더니
직원 : 이 박스에 뭐있냐
나 : 건멸치가 있다. (지인 집에 전해줄 반찬)
직원 : 건멸치...??? A 라인으로 가봐라
그래서 또 30분정도 대기하다가 짐검사 받았어요.
아얘 다 뜯어보실줄 알았더니 그냥 x-ray만 통과하고 가라고...
12시간 비행하고 입국심사 줄도 엄청길고너무 피곤해서
죽는줄 알았어요 ㅠㅠ
사담이지만 la공항 진짜 협소하고 좁네요
대도시라 제가 너무 기대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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