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5월 31일 뉴욕 입국심사후기요~

저랑 같은 뱅기를 타신분이 계셨군요...
7시반 대한항공 출발이였어요

저는 뱅기 젤 뒷자리 였습니다 ㅠ
저녁 9시??? 도착이였는데
늦게 내린것도 있었지만 대기자는 많고
심사자는 한두면? 있고 너무 오래걸려서
옆칸으로 가라하더라규요
분리됐음에도 불구하고 지문 찍고 도장 받는데만 두시간 걸렸어요 ...
여기서부터 넘나 지침 @.@

그래도 어? 이게 심사끝인가? 하고 좋아함서 짐 찾고
출구찾다가 그냥 앞에가던 여자가 가는길 따라가는데
어떤 경찰? 같은분이 오래서 갔더니
얼떨결에 입국심사...?!!!!!

영어를 잘 못해서 단어들만 듣고 대답했어요ㅠ
휴가냐 비지니스냐 뭐냐. 여행왔다
얼마 머무르냐. 2주
얼마가져왔냐. 500달러
2주에 500달러? 네
캐리어랑 가방에 음식있냐. 없다 (사실 가방에 선물용 도라지강정 가져갔는데 뺏길까바 검나 조마조마 했어요...)
가방안을 봐도 되겠냐. 네

그러고 가방 전체 다 보고 통과 했네요

여기저기서 무섭게 물어본다그래서 그거에 떨까봐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친절하게 물어봐주시고 어떨결에하게돼서 그런지
덜 떨렸던것 같아요 ㅠㅠㅋㅋㅋㅋ
도장 받는것보다 훨배 빨리 끝난것에 급 분노가....! 헤헿

그래두 다들 즐거운 여행 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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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1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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