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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아시아나비행기로 조금 지연되어 오후 12시 50분경 도착했습니다
아이들이 입국심사 대기시 기다리기 힘들까봐 도착하자 마자 뛰었는데.. 이때 달린 3분이 4~50분 정도의 시간은 세이브 시켜준듯 하네요..
입국심사줄 3번째줄 정도 였는데 대략 25분정도 대기 했습니다.
심사시 질문은 간단하게 얼마있냐 어디가냐 몇일가먀 음식물있냐고 물어봐서 솔직히 대답했고.. 그정도면 ok라고 하더군요( 누나네 가져다 줄거라 음식물이 많아 조금 걱정했네요)
그런데 와이프 지문을 찍을때 문제가 발생!!!
열번정 계속 다시 찍길래 긴장을 하고 있었는데..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더니 다른 세관원을 부르더군요... 아....진실의 방으로 진입하나 싶었는데..
새로온 세관원이 와서는 저한테 와이프 지문이 오랜 비행으로 인해 건조해져서 그런거 같다고 이마에 대고 문질러서 기름기를 보충?? 해주고라 하길래 와이프 손을 제이마에 대고 문질렀다 다시 하니 통과~~!!
혹시 지문이 안찍혀 당황스러운 순간이 오며뉴참고해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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