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가자 #3]다운타운과 미들타운 맛보기

무료가이드(=친구)가 아침잠이 많아서 오늘도 점심을 먹고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좌석버스를 타고 다운타운에 갔습니다. 친구가 개인일을 마칠때까지 잠시 시간이 있어 혼자 지도도 없이 무작정 걸어다녔는데 강가에 도착했습니다. 동네 이름은 잘 모르겠지만 강가에 pier 17이란 건물이 있었습니다. 건물 사진은 못찍었지만(외관을 보수하고 있어서 안찍은 듯...) 다음의 배가 정박한 곳이었습니다. 

 건물을 올라가니 옥상에 작은 스케이트장이 있었습니다.

 여기저기 둘러보는데 한쪽으로 부루클린 브릿지가 보이고 전망도 괜찮은 곳이었습니다.

 일을 마친 친구 연락을 받고 내려가 황소상 앞에서 사진찍고 그라운드 제로에 갔습니다. 기념관을 보지는 않고 프리덤타워와 주변만 구경했습니다. 기념관과 그라운드 제로가 만들어진 것에 대한 설명은 검색해보시구요.

 그라운드제로의 폭포와 잔해로 만든 컨테이너 느낌의 건물 그리고 국기사탕 조형물도 볼수있었습니다.

 

 여기서 뉴욕시청으로 이동해서 부루클린 브리지를 가려다 하이라인공원으로 이동했습니다. 길을 잘못 내려서 조금 많이 걸었지만 잘 구경했네요. 나무가 다 말라서 아쉬웠습니다. 겨울보다 봄 가을 여행이 개인적으로는 좋네요.

 걷다걷다 끝에 도착했고, 공사중인 일부구간은 10분후에 문닫는다고 몇십분째 이야기 중이신 관계자 아주머니께 알겠다고 이야기하고 들어와서 개인적으로 맘에드는 석양사진도 찍었습니다.  

 

 하이라인파크에서 내려와 한인타운쪽으로 이동해 따끈한 저녁한끼로 굶주림과 지친 발을 달랜 후 42번가로 이동했습니다. 티비와 친구가 이야기해 준 것처럼 너무 밝아서 낮 같더라구요. 크리스마스이브라서 인지 사람이 너~무 너어~~~~무 많았어요. 

 

 

새해에 볼드랍을 보고싶은 욕심에 일정을 잡았으나 볼드랍을 보러가기위한 준비를 검색해보니(밤 12시 행사를 13시간 전에 가서 기다려?,기저귀?) 엄두가 안납니다.  

 마지막으로 라커펠러 빌딩의 트리를 보러갔습니다. 검색하면 나오는 예쁜 사진을 찍고 싶었지만 사람이 너무(여긴 42번가보다 훨씬 훠~~~~~~얼씬 더) 많아서 한쪽에서 겨우 사진에 담았습니다.

 

마지막 사진은 루이뷔똥 매장 쇼윈도에 있는 트리입니다. 가까이서 보면 더 예뻤습니다. 

이렇게 3일차를 마무리하고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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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6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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